2022.07.30. | 나트랑(냐짱) | 아미아나 리조트 SPA, 전신 마사지

 

나트랑 여행 마지막 날!

날씨는 흐리지만 스노클링도 조금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체크아웃 준비를 위해 짐을 챙겼다.

 

참고로 아미아나 리조트 직원들 일 처리 속도는 매우 느리니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호출한 버기는 금방 온다더니  20분 만에 나타나고,

데스크에서 체크아웃 요청을 했더니 방 점검을 한다면서

여기에서도 20분이 더 걸렸다 -_-

(그나마도 기다리다 독촉하니 그제야 처리해 주는 느낌)

 

조금은 답답했던 체크아웃 절차가 무사히 마무리 된 후

예약해 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아미아나 리조트 스파로 향했다.

아미아나 리조트 마사지는 몇 시로 예약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오후 2시 이전이 가장 저렴한데, 60분 기준 1인 620,000동이었다.

 

안내에 따라 2층으로 이동했다.

 

마사지 베드가 3개 있는 방이었다.

로비는 더워서 기다리는 동안 조금 힘들었는데

다행히 방 안은 시원했다 ㅎㅎ

 

내부에는 세면대도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있었다.

여행 일정 마지막에 마사지 받은 후 샤워하고 공항으로 가도 괜찮을 듯 ㅎㅎ

 

일단 준비되어 있던 옷으로 갈아입었다.

 

아래에는 수반에 꽃이 띄워져 있었는데,

마사지 베드에 엎드려 있는 동안 감상하는 용도인 듯...ㅎㅎ;

 

아미아나 리조트 스파에서 받은 마사지는 꽤 괜찮은 편이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센스파에서 받았던 마사지가 더 만족스러웠다.

(심지어 시간은 더 길고 가격은 더 저렴하다!)

 

 

그래도 아미아나 리조트에 숙박 중이라면 한 번 받아볼 만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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