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 나트랑(냐짱) | 나트랑 맛집투어! 루남 카페&레스토랑(RUNAM Cafe&Restaurant)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은 더 코스타 레지던스에 위치한

루남 카페&레스토랑이었다.

(원래는 루남 비스트로였는데, 이름을 바꾼 것 같다.)

카페 & 레스토랑

커피나 디저트를 주문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다.

 

공중에 매달려있는 종이(?)학이 인상적이었다.

 

2층 창가 석은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이라 마음에 들었다.

 

테이블은 꽤 많은 편이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 비어있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이 보였다.

손님은 별로 없지만 계속 바쁜 느낌...;;

 

그럼 메뉴판을 살펴봅시다!

 

음료는 하이네켄 맥주(70,000동)와 RUNAM's Refresher(110,000동)

 

그리고 넴 느엉 반 호이(230,000동)와

 

안심스테이크(490,000동)를 주문했다.

 

조금 시원해지는 저녁 무렵에는 바깥에 앉아도 괜찮을 것 같다.

 

35,000동이라고 써 있는 그릇 뚜껑을 열어보니 마카다미아가 들어있었다.

2천 원 정도이니 심심하면 하나씩 까먹어도 괜찮을 듯.

 

참고로 쟁반 위에 있는 물티슈도 사용하면 돈을 내야한다.

별 생각 없이 하나 썼는데 5,000동이었다 ㅎㅎ;;;

 

시원한 음료 :)

 

RUNAM's Refresher

라임, 레몬그라스, 민트가 들어간 음료인데

시원하고 상큼해서 나름 괜찮았다.

 

SNS 인증 할인 이벤트 중!

 

원래 제휴 카페 멤버십 카드로 15%할인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10% 할인만 가능하다며 SNS 인증 참여를 유도하더라 -_-;

 

넴 느엉 반 호이

돼지고기 롤과 쌀국수가 느억맘 소스와 함께 나온다.

 

사실 상상 가능한 맛이지만 ㅎㅎ

(냉동 떡갈비 혹은 고기말이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레몬그라스 향이 살짝 나서 마음에 들었다.

 

국수도 느억맘 소스에 살짝 담궈서 냠냠.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안심 스테이크!

 

샐러드와 웨지감자가 함께 나온다.

 

분명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는데 잘라보니 웰던;;

그래도 고기는 부드러웠다 ㅎㅎ

(함께 나온 머쉬룸 소스가 꽤 잘 어울렸다.)

 

 

15% 할인을 받았음에도 총 47,000원 정도가 나왔다. 가성비가 매우 나쁜 듯...ㅎㅎ

음식은 맛있게 먹었지만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식당은 아닌 것 같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