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 방콕 | 카오산로드 조조팟타이, 시암마사지, 람부뜨리로드 빌라차차




저녁을 먹기 위해 배낭여행자의 성지로 불리는 카오산로드로 향했다.

배가 고프기는 하지만 아무데나 갈 수는 없으니

일단 거리를 쭉 돌아본 후 적당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가기로 했다.


참고로 카오산로드는 정말 호객행위가 심하다;;




조조 팟타이(Jo Jo Padthai)

사람이 적당히 많아 보이기에 선택한 곳이었다.





팟타이와 볶음밥이 주메뉴!

밥이냐 면이냐 선택인데(가격은 같다)

고민할 필요 없이 팟타이로 주문했다 ㅎㅎ 여긴 태국이니까!


쉬림프 팟타이(60밧)와 치킨 팟타이(50밧) 그리고 창맥주(70밧)를 주문했다.

(180밧, 6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니 정말 저렴한 것 같다.)





조금 덜 시원해서 아쉬웠던 창맥주...ㅎㅎ






생각보다 닭고기가 듬뿍 들어간 치킨 팟타이






그리고 쉬림프 팟타이까지!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있었다 ㅎㅎ

팟타이는 길거리에서 파는 것이 더 맛있다더니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대신 가게가 깔끔하지는 않다 ^^;)





카오산로드를 돌아다니다 싸게 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예정에 없던 발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발마사지 1시간에 무려 200밧 +ㅁ+


열심히 호객을 하시던 아주머니를 따라 마사지샵으로 향했다.





시암마사지(Siam Massage)


건물 안쪽에 있어서 지나가다 발견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





마사지는 예상외로 꽤 만족스러웠다.


일단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인데다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마사지도 시원했다 :)

(무엇보다 1시간에 7,000원이라니 가성비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카오산로드를 지나 이번에는 람부뜨리로드로 향했다.

(카오산로드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더라.)





카오산로드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 것 같다.

일단 노점이 별로 없어서 더 한적한 느낌인 것 같다.

(물론 여기에도 사람은 많았다 ㅎㅎ)






가볍게 술을 마시면서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저녁으로 팟타이를 먹기는 했지만

가볍게(?) 똠얌꿍을 먹어볼까 싶어서 근처에 있던 식당에 들어갔다.





이노리 빌라 차차(Inori - Villa Cha-Cha 2)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똠얌꿍(120밧)과 생맥주(80밧) 2잔을 주문했다.





조금 성의없는(?!) 느낌의 똠얌꿍이 나왔다 ㅋㅋ

다행히 보기보다 맛은 괜찮았다.





맥주는 가볍게 한 잔씩만 :)






호텔로 돌아가는 길은 그랩 택시를 이용했다.

카오산로드에서 더블트리 호텔까지 110밧!

(그랩은 미리 금액도 알 수 있고 카드 결제가 가능해서 좋은 것 같다.)



날씨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나름 알찬 여행 첫날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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