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 우붓 | 우붓 시내 둘러보기 & 쇼핑




우붓 여행 2일차.



오후 일정은 우붓 시내를 둘러보기였다.

쇼핑도 하고, 저녁도 먹고, 환전도 하고, 우붓 시내 구경도 할 예정!





우붓 시내까지는 걸어서 가기로 했다.


길이 하나뿐이라 길 잃을 염려도 없고

대부분 내리막이라서 그리 힘들지 않았다.






아모라 빌라에서 우붓 왕궁까지는 걸어서 20~2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일단 첫번째 목적지는 우붓 시내에 있는 스타벅스!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날씨였다 ㅎㅎ





Pura Dalem Ubud





Warung River View Restaurant


오후에는 정해진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지나가나 예쁜 풍경이 보이면 잠깐 둘러보며 여유를 즐겼다.






일명 연꽃 사원으로 불리는 사라스와띠 사원(Saraswati Temple)

아쉽게도 연꽃은 별로 없었다. 연잎만 둥둥...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뭔가 우중충한 느낌이었다 ㅎㅎ;;





사라스와띠 사원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우붓 관광객들은 대부분 다 여기 모여있는 느낌 -_-;;;






생각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기념 사진은 남기기로 했다.





인증샷은 찍었으니 이만 퇴장. 총총총.







우붓에서도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ㅎㅎ

발리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와 가격이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우붓 왕궁도 유명한 곳이니 잠시 들러주기 -ㅁ-ㅋ

왕궁이라고는 하지만 규모가 작은 편이라 잠깐 들러보면 충분한 것 같다.





우붓 예술촌 시장(UBUD ART MARKET)


라탄백이 저렴한 편이라고 해서 구경 다녔는데,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었다.

거기다 가격이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역시 흥정은 체질에 안 맞는다;;





역시 쇼핑은 가격표가 잘 붙어있는 매장에서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ㅋㅋㅋ





천연고무 쪼리 전문점인 피퍼(Fipper)

말레이시아 브랜드이지만 우붓 쇼핑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품목인 것 같다.






디자인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6~7천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특가 상품으로 나온 것은 더 저렴하기도 하다.)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다.






다음 목적지는 코우 퀴진(KOU CUISINE)





다양한 종류의 수제 잼을 파는 곳인데,

포장이 귀엽기도 하고 독특한 잼들이 많아서 선물용으로도 많이들 구입하는 것 같다.





모든 종류의 잼을 맛 볼 수 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 3개를 골라서 구입했다 :)

(개당 45,000루피아)






닭과 달걀 모형이 한가득!

달걀이 발리 국기처럼 색칠되어 있었다 ㅎㅎ






다음 쇼핑을 위해 신나게 이동중 :)





마지막 목적지는 발리 티키(BALI TEAKY)였다.


나무 도마나 접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인데,

우붓 시장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품질이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

열심히 고민하다 소소하게 작은 접시와 견과류 담을 그릇, 컵받침을 구입했다.

가끔 기름칠 해 주면서 지금도 잘 쓰는 중이다 :)




쇼핑은 여기까지! 이제 밥먹으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