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9. | 방콕 | 방콕 맛집투어! 쏨분 씨푸드(Somboon Seafood)



어느새 태국 여행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행지에서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는 것 같다.


한끼 한끼가 소중한 시점이라 저녁 식사는 가장 가보고 싶었던 쏨분 씨푸드에 가기로 했다.



유명한 푸팟퐁커리 맛집 쏨분 씨푸드(Somboon Seafood)





역시나 유명 맛집답게 대기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대기번호 A202

우리 앞에 32팀이 있다는건가;;


배가 고프지만 일단 참고 기다려보기로 했다.

(사람들이 빠지는 시점인건지 생각보다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식당 내부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넓은 편이었다.

나름 쾌적한 분위기!





AROI MAK CRAB 맛있는 게!





게가 맛있다고 하니 꼭 시켜야지...ㅋㅋ


푸팟퐁커리(Fried Curry Crab)

S와 M 중에 고민하다 나중에 아쉬울까봐 M으로 주문했다.





푸팟퐁커리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으니 똠얌꿍도 하나 주문했다.





그리고 싱하맥주와 공기밥까지 주문 완료!





역시 맥주가 가장 먼저 나왔다.

여긴 맥주가 좀 비싼 편인 것 같다; 싱하 맥주 한 병에 거의 6,000원!


그래도 맥주가 빠지면 아쉬우니까...-_-;





오늘의 주인공인 푸팟퐁커리가 등장했다.






주변 테이블 모두 푸팟퐁커리 하나씩은 기본으로 주문해서 먹는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극찬을 하던 그 푸팟퐁커리 +ㅁ+






그리고 새우 머리가 인상적인 똠얌꿍도 나왔다.

뭐 똠얌꿍은 어딜 가서 먹어도 기본은 하는 것 같다 ㅎㅎ





그리고 본격적인 식사 시작!


손으로 들고 먹느라 먹는 중에는 사진을 남기지 못했지만...;

정말 양념을 싹싹 긁어서 밥 위에 올려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ㅎㅎ

(솔직히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을까 싶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푸팟퐁커리 중 최고였다!)





거의 마감 시간에 들어온 탓에 식사가 끝나갈 때 쯤 계산을 먼저 했다.

(계산이 끝난 테이블에는 Pay Already라고 써 있는 막대를 놓고 간다.)


남은 식사는 여유있게 :)





방콕에서의 일정이 더 길었다면 정말 한 번쯤 더 오고 싶을 정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저녁식사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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