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 우붓 | Holy Spring, 띠르따 엠뿔 사원(TIRTA EMPUL Temple)





성스러운 샘으로 유명한 띠르따 엠뿔 사원!

우붓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명소답게 입구부터 사람이 가득!






입장료는 성인 1인 50,000루피아였다.

예전 여행기를 보면 15,000루피아던데...입장료가 엄청나게 올랐다 -_-;;;


뭐 입장료가 잔뜩 올라도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옷을 입었다면 사원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사롱을 걸쳐야 한다.


사롱은 입구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다들 색색의 사롱을 뒤적이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느라 열심이다 ㅎㅎ






사롱을 걸쳤으니 안으로 입장!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해서 다니다보니

구석진 곳으로만 돌아다니게 되는 것 같다 ㅎㅎ;;






찬티 븐타르 앞에서는 역시 기념사진을 :)

여기에서 사진 찍을 때면 왠지 모르게 합장을 하게 된다 ㅋㅋ






신들에게 바치는 공물, 짜낭사리(Canang sari)






성스러운 샘 Holy Spring


다들 열심히 기도를 하며 성수로 몸을 씻는다.

위치마다 의미가 다르다고 했던 것 같은데, 사실 들어갈 생각이 없어서

열심히 알아보지는 않았다 ㅎㅎ







지도가 없어서 현재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고 막 돌아다녔다.

걷다 보면 출구는 찾을 수 있겠지 ㅎㅎ






침 뱉는 용머리(?)와 잉어떼

먹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인기척이 느껴지면 잉어들이 몰려오는 느낌이다;;







입구와 홀리 스프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람이 많지 않았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정해져있는 것 같다 ㅎㅎ






띠르따 엠뿔은 물의 사원 답게 연못이 정말 많았다.






연못 물이 어찌나 맑은지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연못 바닥에 흙이 퐁퐁 솟아오르는 곳이 일부 있었는데,

한참을 봐도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뭐였을까?





사냥 중? 아니면 물마시는 건가?






띠르따 엠뿔 사원 관람은 여기까지 :)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과일 가게가 보였다.

망고 생과일 쥬스가 한 잔에 20,000루피아!

즉석에서 망고를 쓱쓱 썰어 넣은 후 갈아서 준다.





얼음이 들어가지 않아서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진한 망고맛을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돌아다녔으니 이제 저녁 식사하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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