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6. | 타이베이 | 타이베이 맛집투어?! 일조당(一兆堂)



쓰쓰난춘을 둘러본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지하철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






점심을 먹기 위해 향한 곳은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이었다.






오늘 점심은 대만의 대표 음식인 훠궈!


대만 훠궈집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마라훠궈인데,

무한리필에 가격도 좀 비싼 편이라 그다지 가고싶은 생각이 안들었다...-_-;

다른 곳을 찾아보다 적당한 세트메뉴가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그곳이 바로 '일조당(一兆堂)'이었다.





일단 분위기가 깔끔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주문 방법이 친절하게 한글로 나와있다 ㅎㅎ





우선 적당해 보이는 2인 세트메뉴로 골랐다.

2인 699대만달러! (10% 부과세가 별도로 붙는다.)





그리고 육수는 기본 육수와 진한 우유향 육수로 골랐다.

(육수를 2가지로 선택했더니 60NTD가 추가되었다 -_-;)







육수와 함께 채소, 버섯 등의 기본 재료가 먼저 나왔다.





새우와 가지, 버섯, 맛살 등등






옆에 다져놓은 파와 고추, 마늘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찍어먹을 양념에 원하는 만큼 넣어서 먹으면 된다.






이어서 오늘의 주인공인 고기도 등장했다.

소고기와 우삼겹 +ㅁ+

다들 양고기가 맛있었다고 하던데, 차마 도전해보지는 못했다.






채소와 버섯 등을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고기를 살짝 익혀서 먹으면 된다.

두 종류의 육수 모두 무난한 맛이었다. (고기는 살짝 질겼다 -_-;)


다만 두 육수가 모두 비슷한 맛이라서;

하나는 마라 육수나 김치 육수로 주문할 걸 그랬나 싶었다.

그리고 세트에 포함되어 있던 음료는 둘다 별로였다 ㅎㅎ



결론은...내 입맛에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샤브샤브가 더 입맛에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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