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 방콕 | 루프탑바 이글네스트(Eagle nest)



왓 포를 둘러보고 나오니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였다.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살라 라타나코신 루프탑바를 향해 지도를 보며 가고있었는데,






이럴수가...; 막상 도착한 곳은 이글네스트였다.





이제와서 다시 나가기는 귀찮고...ㅠ_ㅠ

일단 들어가서 자리가 있는지 보기로 했다.





다행히 안쪽 자리가 비어있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편이었다.)







버진 모히또(190밧)와 싱하 생맥주(290밧)를 주문했다.

일반적인 방콕 물가에 비해 확실히 비싼 것 같다.

뭐...자릿세라고 생각해야지;;





창 밖으로 방금 다녀온 왓 포가 보였다.

날씨 완전 흐림...ㅠ_ㅠ







뭐...버진 모히또와 맥주는 그냥 그렇다 ㅋㅋ





짜오프라야 강 건너로 왓아룬이 보였다.

6시가 넘으면 조명이 들어온다는 것 같다.






조금씩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왓 포에는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폭우가 쏟아진다 ㅠ_ㅠ


비가 내리니 창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비닐로 된 블라인드를 내리더라 ㅎㅎ





원래 가려고 했던 살라 라타나코신이 보였다 ㅎㅎ

저기도 유리창이 아니라 비닐로 된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었다.





빗물이 또르르르






한참을 쏟아질 것 같던 비가 생각보다 금방 그쳤다.






비가 그친 틈을 타 왓 아룬 야경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비가 오락가락한 덕분에 비어있던 명당 자리를 잠깐 차지할 수 있었다 ㅎㅎ







LED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유람선 등장!

비가 와도 유람선은 뜨는구나 -ㅁ-







왓 아룬 사진을 열심히 찍다가

또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다시 안으로 대피했다.






비가 그쳐야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텐데.

귀찮더라도 우산을 잘 챙겨다녀야겠다;;


추가로 주문한 맥주를 마시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비어있는 이글네스트 최고 명당자리 ㅎㅎ






비가 그친 것 같아 이 틈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계단이 꽤 가파르니 조심조심;




음료 가격이 비싸고 사람이 많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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