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6. | 애들레이드 | 남호주 주립도서관(State Library of South Australia)

 

 

 

 

애들레이드에서의 마지막 날.

오늘은 느즈막하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마지막 날이니 오늘은 여유롭게 돌아다니기로 했다.

 

 

 

 

 

오늘의 첫 일정은 숙소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립도서관 방문이었다.

입구에 커다랗게 'STATE LIBRARY'라고 써 있었다.

 

 

 

 

 

애들레이드 주립도서관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모트록 윙(Mortlock Wing)

현대적인 분위기의 스펜스 윙(Spence Wing)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였다.

 

 

 

 

 

 

우선 모트록 윙(Mortlock Wing)으로 향했다.

 

 

 

 

 

 

마치 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는데,

1층은 전시장이었고, 2층과 3층은 서가에 가득 책이 꽂혀있었다.

 

 

 

 

 

3층은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2층까지만 올라갈 수 있었다.

 

 

 

 

 

 

꽤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책들이 꽂혀있었다.

 

 

 

 

 

 

곳곳에 책을 읽거나 노트북 등을 가져와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될 수 있으니 사진은 조용히 조심조심...ㅎㅎ

 

 

 

 

 

이번에는 스펜스 윙으로 향했다.

모트록 윙과는 정말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 곳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꾸며져있었다.

 

아마도 포토존...?

 

 

 

 

 

앨리스 인상이 참으로 험악하구나...-_-ㅋ

 

 

 

 

 

 

다양한 형태의 미니북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꽤나 정교했다.

 

 

 

 

 

 

소소하게 구경할 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

 

 

 

 

 

애들레이드 주립도서관은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평일에는 도서관 투어도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니 시간이 된다면 참여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더라.)

 

 

 

 

 

마지막으로 1층에 있는 플린더스 대학교 시티 갤러리에 들렀다.

동물(혹은 생명) 주제로 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꽤나 어렵더라;

 

 

그때그때 다른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되는 듯 하니 가볍게 나오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듯.

 

 

 

 

이상 남호주 주립도서관 방문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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