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 서울 |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태양의 서커스가 새로운 작품으로 내한한다는 소식!

이번에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예약을 했다.



티켓 가격이 꽤나 비싼 편이라... 마음 같아서는 SR석으로 예매하고 싶지만

적당히 A석에서 보기로 했다 ㅋㅋ


예매할 당시에는 아직 공연이 시작하기 전이라

어떤 좌석이 좋은지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고민끝에 203구역 O열 7,8번으로 예약했다.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





운좋게 30% 할인행사를 발견해서, 이전 표를 취소하고 재예매한 덕분에

A석을 63,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ㅁ+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이동했다.






공연 시작 30분 전이라 그런지 아직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덕분에 조금 여유롭게 내부를 둘러볼 수 있었다.





여기저기 달려있는 모니터에서는 공연 하이라이트와 출연진 인터뷰 영상이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었다.






쿠자 주인공들의 등신대와 포토월, 트릭아트 등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조금 일찍 도착해도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다.





공연 시작 10분 전.

이제는 안으로 입장할 시간!





막상 들어가보니 공연장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서

뒷자리로 예약하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다.

(좌석 선택을 할 때는 앞뒤를 고려하기 보다는 가급적 무대 정면쪽을 고르면 좋을것 같다.)


O열에서도 출연진들 얼굴이 잘 보였다 :)


(+)참고로 시야방해석은 요리조리 기둥을 피해서 무대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일부 출연진들이 객석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팝콘을 뿌리거나

자리를 빼앗거나 하는 등의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ㅁ+





공연중 사진 촬영은 따로 제한하지 않지만

(물론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은 절대 금물!)

공연에 집중하느라 따로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대신 커튼콜때는 열심히 찰칵찰칵 ㅎㅎ







2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었다.

역시 보러 오기를 잘했어!


새로운 작품이 다음에 내한한다면 그때도 보러 가야겠다 :)

다음에는 돈 열심히 벌어서 SR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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