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 부산 | 부산 맛집투어! 부산역 황산밀면



급 휴가내고 떠나는 부산 여행!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이나마 시원할까하는 마음으로 부산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서 2박 3일 부산 여행 출발~! 




차를 가지고 갈까 하다가 그냥 편하게 KTX를 타고 가기로 했다.

급하게 알아본건데 다행이 티켓이 남아있었다.

거기다 여행사에서 예약하니 20% 할인도 되더라 +ㅁ+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열차는 꽤나 한적한 분위기였다.

다만 에어컨이 고장나는 바람에 중간에 열차 객실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직원분들이 시원한 물과 부채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히 받았다 ㅎㅎ






3시간 만에 부산역에 도착!


부산에서의 첫 일정은 아침(?) 식사였다.

(서울역에서 가볍게 샌드위치를 먹기는 했지만...!)





미리 찾아둔 부산역 근처 밀면 맛집인 황산밀면!

부산역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곳이라 좋았다.






더워도 너무 덥다...-_-;;

대충 사진을 찍고 서둘러 안으로 들어갔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테이블의 반 정도가 차 있는 정도?

(다 먹고 나갈 때에는 대기가 꽤 있었다;;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한 것이 다행이었다.)


자리잡고 앉아서 밀면과 만두를 주문했다.

평소라면 밀면과 비빔면 사이에서 조금 고민을 했겠지만,

오늘은 더우니 무조건 밀면으로!!





밀면은 생각보다 금방 나왔다.


왼쪽이 밀면(소), 오른쪽이 밀면(중)

겨우 500원 차이이지만 양은 1.5배인 것 같다;;;





그리고 만두도 꽤 실하게 나오는 편이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는 밀면.

계란과 오이, 배, 무우 등이 올라가있는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밀면의 느낌이다 ㅋㅋ





밀면은 역시 시원한 맛이니까!

날이 더우니 시원한 밀면이 후루룩 후루룩 잘 넘어간다.






밀면과 잘 어울리는 만두도 냠냠냠

물만두처럼 보이는데, 피가 살짝 두꺼워서 그런지 이북만두 느낌도 나는 것 같았다.





밀면 2개와 만두 하나. 총 15,500원! 진짜 싸다 +ㅁ+

집 근처에서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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