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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 멜버른 | 그랜드 호텔 조식, 멜버른 전쟁기념관, 로얄 보타닉 가든

 

 

 

 

 

 

하루의 시작은 역시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것부터!

 

 

 

 

 

 

호텔 예약을 할 때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했기 때문에 아침을 먹기위해 조식당으로 향했다.

보통 호텔 조식은 뷔페 형식이기 마련인데, 그랜드 호텔 조식은 독특하게도 뷔페가 아닌 선택 메뉴였다 -ㅁ-!

 

 

 

 

 

메뉴 1개와 음료 2개를 고를 수 있다고 안내받았다.

뭐 메뉴판에 적혀있는 금액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ㅁ-

뭘 먹을까 고민하다 팬케이크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다.

 

그리고 망고주스와 사과주스, 롱블랙, 라떼도 하나씩!

(음료 중에서 생과일 오렌지 주스는 제외였다! -ㅁ-)

 

 

 

 

 

 

라떼는 더블 사이즈로 -ㅁ-ㅋㅋㅋ

주스는 뭐...그냥 시중에 파는거라 엄청 달다 -ㅁ-;;

 

 

 

 

 

 

에그 베네딕트와 팬케이크.

뭐 공짜로 주는거니까 먹긴 하지만, 돈주고 먹으라고 하면 안먹을 듯...ㅋㅋㅋ

좀 느끼해서 먹고나니 라면이 먹고싶어 지더라.

 

 

 

 

 

식당 입구에는 사과가 놓여져있었는데, 자유롭게 가져다가 먹으면 된다고 했다.

나중에 먹으려고 하나 챙겨서 나왔다.

 

 

 

 

 

그랜드 호텔 건물의 역사가 한쪽에 적혀있었다.

원래 철도청 건물로 지었던 것인데 1990년대 중반에 호텔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멜버른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이제부터 시작!

 

 

 

 

 

 

호텔 건물은 멀리서 보면 뭔가 명소처럼 느껴진다 ㅎㅎ

뭐 실제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물이긴 한건가?

 

 

 

 

 

어제 먹다 남은 피자와 호텔에서 가져온 사과.

오늘 공원에서 간식으로 먹을 예정...ㅎㅎ

 

 

 

 

 

멜버른을 여행하는 동안 정말 유용했던 무료 트램.

주요 관광지들은 대부분 무료 트램 구역 안에 있어서 정말 편했다.

 

 

 

 

 

 

오늘도 무료 트램을 타고 플린더스 역에 도착!

 

 

 

 

 

멜버른 SBS 방송국도 보였다.

물론 우리나라 SBS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ㅋㅋ

 

 

 

 

 

 

멜버른에 있는 동안 하루에 한 번은 왔었던 플린더스 역도 이제 안녕 -_ㅠ

 

 

 

 

 

 

야라강을 건너 로얄 보타닉 가든으로 향했다.

 

 

 

 

 

로얄 보타닉 가든 방문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 -ㅁ-;

매번 저녁 때 시간이 남을 때 마다 이 곳을 들렀었다.

 

 

 

 

 

 

여기서 부터는 이전 포스팅에 넣기 애매해서 빠졌던 로얄 보타닉 가든 사진들...ㅎㅎ;

 

 

 

 

 

삐쭉 솟아있는 정말 커다란 나무도 많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건물들도 곳곳에 있었다.

뭐 그냥 잠시 쉬어가는 공간인 것 같았다.

 

 

 

 

 

곳곳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여유로워 보여 좋았다.

 

 

 

 

 

 

 

나무에 앉아 끊임없이 나무 열매를 쪼아먹던 앵무새(?)도 있었다.

색깔이 정말 화려했다 +ㅁ+

 

 

 

 

 

나무 위에 앉아있는 새를 한 번 찍어보겠다고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ㅋㅋ

 

 

 

 

 

새들과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쉬고 있었다.

새가 옆으로 다가와도 다들 별로 신경쓰지 않는 눈치.

 

 

 

 

 

관리받는(?) 흑조도 있었다.

 

 

 

 

 

 

우다다다 빠른 속도로 달려가던 새도 있고,

 

 

 

 

 

로얄 보타닉 가든에서는 정말 수없이 많은 종류의 새를 만날 수 있다 +ㅁ+;;;

대략 50종의 새들이 이 곳에 있다고 하더라.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ㅎㅎ

 

 

로얄 보타닉 가든에는 세 번째 들른 것이지만 여전히 처음 보는 곳이 많았다.

워낙 넓어서 그냥 돌아보기만 해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경계가 불분명한 5개의 공원이 모여있어서 더 그런 듯;)

 

 

 

 

 

 

달리아 'Moonfire'

이름이 꽤나 강렬하구만 +ㅁ+

 

 

 

 

 

 

보라색의 돌돌 말린 잎을 가진 특이하게 생긴 식물도 볼 수 있었다.

자주 달개비라는데...우리나라에서 보던 것과는 전혀 생긴 것이 다른데...?

 

 

 

 

 

그리고 로얄 보타닉 가든과 인접해 있는 멜버른 전쟁기념관

슈라인 오브 리멤버랜스 'Shrine of Remembrance'

추모의 성지...정도로 해석하면 될까나?

 

 

 

 

 

굉장히 웅장한 느낌의 건물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건물이라고 했다.

 

 

 

 

 

 

일단 안으로 입장!

 

 

 

 

 

입구에는 각종 훈장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쟁 기념관 곳곳에서 붉은 양귀비 꽃을 발견할 수 있는데,

붉은 양귀비 꽃은 참전용사들이 숨진 유럽 전쟁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야생화로

피흘리며 죽어간 전우들을 기억하기 위한 전쟁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한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가능하지만...뭐 딱히 따로 찍지는 않았다...ㅎㅎ;

참고로 모자나 선글라스는 벗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니 참고하시길!

 

 

 

 

 

 

전쟁기념관의 발코니는 꽤나 훌륭한 전망대였다.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잘 보여서 꽤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늘에 철푸덕 앉아서 잠시 쉬는 시간!

습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늘에만 있어도 정말 시원했다.

거기다 사방이 트여있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왔다.

 

 

 

 

 

 

 

멜버른 시내를 배경삼아 기념사진도 찍고 ㅎㅎ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정말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안작 스퀘어에서 봤던 꺼지지 않는 불을 여기에서도 볼 수 있었다.

 

 

 

 

 

붉은 양귀비 꽃으로 장식되어 있던 기념비.

멜버른 전쟁기념관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곳이니

시간이 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 로얄 보타닉 가든!

 

 

 

 

 

곳곳에 호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물을 보면 왠지 신나 +ㅁ+

 

 

 

 

 

 

연꽃이 가득 피어있는 곳도 있었다.

 

 

 

 

 

로얄 보타닉 가든도 이제 마지막 방문 -ㅁ-

왠지 아쉽구나아...우리집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ㅎㅎ;

 

 

 

 

 

 

역시나 오늘도 광합성 중인 사람들이 곳곳에 있었다.

난 태양을 피하고 싶던데 +ㅁ+

 

 

 

 

 

 

 

오늘도 역시나 신기한 식물들이 잔뜩이었는데,

다들 참 자유롭게 자라고 있었다.

 

 

 

 

 

 

이 곳은 길포일 볼케이노(Guilfoyle's Volcano)

처음에는 대충 보고 가고일 볼케이노라고 읽었었다; 게임을 너무 많이했나 보다-_-;

 

 

 

 

 

각종 선인장이 모여있는 듯 한 느낌의 길포일 볼케이노.

 

 

 

 

 

이 곳은 원래 식물원의 물을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정상(?)에 조그마한 호수는 길포일 볼케이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화산같은 느낌이 들게 해준다.

 

 

 

 

 

자그마한 호수 안에도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삼각대 꺼내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물론 웃고있지만 엄청 덥다...ㅋ

이 곳의 단점은 그늘이 없다는 것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꽤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 좋았다.

 

 

 

 

멜버른 로얄 보타닉 가든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싶다면

 

https://www.rbg.vic.gov.au/visit-melbourne

 

이 곳을 방문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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