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6. | 기타큐슈 | 고쿠라 맛집투어! 포무노키 오므라이스(ポムの樹)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저녁을 먹을 시간!

원래는 호텔 근처에 있는 야키니쿠 맛집으로 유명한 '텐수이'에 가려고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실패했다...-_ㅠ





딱히 다른 곳을 찾아놓지 않은 탓에 일단 고쿠라역 쪽으로 가면서 고민하기로 했다.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은 아뮤플라자에 있는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였다.

(예전에 벳부에서 먹었던 오므라이스 생각이 나기도 하고 뭐...)






패밀리레스토랑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다. 발랄한 분위기!

찾아보니 여기저기 체인점이 꽤 많은 듯 했다.






하야시소스 + 햄버거 스테이크 오므라이스와 크림소스 + 치킨, 시금치 오므라이스로 주문하기로 했다.

(가장 큰 사진으로 나온 것이 제일 잘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단순한 이유였다;)





사이즈도 골라야 하는데, 배가 고프지 않은 관계로 S 사이즈로 했다.

(실제 사이즈가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


아 그리고 오므라이스에 들어갈 밥도 골라야 하는데,

우리는 그냥 직원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추천해달라고 했다 :)

(둘다 버터라이스로 선택했었던 것 같다.)





오므라이스 등장!






시금치와 닭고기가 들어간 크림소스 오므라이스(1166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그 맛! 맛있긴 하지만 많이 먹으면 느끼하다 ㅋㅋㅋ






그리고 햄버거 스테이크가 올라간 하야시소스 오므라이스(1458엔)


크림소스에 비해 덜 질리기는 역시나 많이 먹기에는 무리가...

질릴때 쯤에는 바꿔먹거나 소스를 섞어서 먹으면 되는 것 같다 ㅋㅋ



그나저나 오므라이스는 꽤 비싼 음식인 듯... 오므라이스 두 개에 26000원이라니 -_-;






겨우 1박 2일 여행이라 그냥 바로 잠들기에는 아쉬워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맥주랑 먹을 튀김을 포장해서 왔다.


430짜리 모듬 튀김이었는데,

바삭바삭했던 튀김이 숙소로 오는 동안 눅눅해져버렸다 -_-;; 아이쿠.



오늘 하루는 눅눅해진(;;) 튀김 그리고 캔맥주와 함께 마무리!

짧은 일정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별 탈 없이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어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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