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 부산 | 초량이바구길 - 초량168계단 모노레일, 김민부 전망대



이바구공작소에서 잠시 더위를 피한 후 다시 초량이바구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길을 따라 걷다보니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서인국의 등신대였다 ㅎㅎ


이곳이 쇼핑왕 루이 촬영지였나보다.





다른 출연진의 등신대도 여기저기 세워져있었다.

그나저나 꽤 오래된 것일텐데 망가지지 않고 잘 세워져 있는게 신기하다 ㅎㅎ;

(살짝 색이 바래긴 했지만...)






날씨가 흐린 탓에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높은 곳이라 그런지 뻥 뚫린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저녁때 야경보러 와도 괜찮을 것 같다.





초량168계단 모노레일

자동으로 계속 운행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어차피 내려가다가 중간에 김민부 전망대에 들를 예정이라 타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거의 빈차로 움직이는 것만 봤다.)






으으...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기분의 168계단.

걸어올라오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는 계단이었다 ㅋㅋ






빙~ 돌아서 김민부 전망대로 향하는 길.

사실 모노레일 정류장이 전망대 역할을 충분히 하고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망대라고 이름이 붙어있으니 가보기로 했다.






김민부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여기가 더 낮은 곳이라 그런지 오히려 모노레일 정류장 쪽에서 본 풍경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조그만 커피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요즘은 영업을 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너무 더운 탓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전망대로는 조금 아쉽지만 벽화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철판(?)으로 벽이 꾸며져있었는데 꽤 예쁘다!






김민부 전망대에서 조금 더 내려오면 다시 168계단이 나온다.

중간보다 조금 더 아래쪽이려나?


계단 주변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었다.






계단 하나하나가 자그마한 마을로 꾸며져있었다.

완전 아기자기한 마을!






마법의 성?!


계단의 초입 부분에 있는 작품이니 살짝 올라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될 것 같다.

뭐 운동삼아 걸어가도 좋고...?






아래쪽에서 올려다보니 계단이 더 무시무시해보인다 ㅋㅋ






이곳이 올라가는 모노레일 탑승장이다.

안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살짝 올라가면 모노레일을 탈 수 있다.


타고 올라갔다 다시 타고 내려올까 잠깐 고민했지만

모노레일이 더울 것 같아서...;;






바람개비가 빙그르르 돌아가고 있던 또 다른 계단.

바람개비가 있는 계단이라 '바람개비 계단'이라고 불리는 듯 하다.



이 계단은 168계단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는 중요한 사실!

정말 계단이 많은 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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