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 동두천 | 동두천 맛집투어! 조선곰탕

 

 

조금은 늦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소요산역 인근에 위치한 조선곰탕으로 향했다.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라 주차하기 좋은 것 같다.

 

12월에 고대산 자연 휴양림에 갔다 집에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처음 들렀었는데 꽤 괜찮았던 기억이라 다시 찾아왔다.

 

해가 바뀌어서 그런지 가격도 천원씩 오른 듯?! ㅠ_ㅠ

 

아침을 먹기에는 늦은 시각이고

점심을 먹기에는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다.

 

곰탕 or 설렁탕집은 어딜 가나 그렇듯

김치는 원하는 만큼 꺼내서 먹으면 된다 :)

 

주문한 도가니탕과 꼬리곰탕이 나왔다.

겉보기에는 비슷한 느낌!

 

소금은 취향에 맞춰 알아서 넣으면 된다.

후추도 찹찹찹

 

뽀얀 국물이 눈으로 보기에도 진해 보인다.

 

소꼬리가 들어있으니 요건 꼬리곰탕(17,000원)

 

도가니가 들어있으니 이건 도가니탕(15,000원)

도가니탕에는 소면도 들어있다.

 

도가니는 소스를 살짝 찍어서 먹어주면 된다.

도가니가 듬뿍 들어있어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느낌이다.

 

국물이 식기 전에 파도 듬뿍 넣어서 맛있게 냠냠 >ㅁ<

(너무 늦게 넣으면 파가 안익어서 맵다.)

 

소꼬리에 붙은 고기도 꽤 맛있다 ㅎㅎ

 

 

집 가까운 곳에 있으면 자주 갈 텐데 멀어서 아쉽다.

오전 6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니 아침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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