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7. | 양주 | 콩밭뷰 디저트 카페, 로슈아 커피

 

 

오래간만의 외식!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라 점심으로는 만두전골을 먹고,

바로 집에 가기에는 아쉬워 근처에 있는 디저트 카페로 향했다.

디저트 카페, 로슈아 커피(Loshua Coffee)

원래는 죠수아 커피였는데, 얼마전에 이름을 바꿨다는 듯...?

(그래서인지 카드 영수증에는 죠수아커피로 나오더라)

 

다홍색 건물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음료 가격은 평범한 듯...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서는 조금 비싸지만;)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답게 다양한 디저트들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원래 주문하려고 했던 로수수는 품절...-_-;

쑥수수는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그냥 크로플을 주문했다.

그리고 음료는 로슈아라떼와 로수수라떼로!

 

원두 선택이 가능하다. 당연히 고소한 맛으로! ㅎㅎ

 

주문한 크로플과 커피 등장 :)

 

크로플 SET1 (9,000원)

크로플 위에 흑임자 아이스크림과 브라운 치즈가 올려져 있다.

일단 비주얼은 합격 ㅎㅎ

 

로수수라떼(5,500원)

초당옥수수가 들어있다고 하던데, 맛은 왠지 죠리퐁 맛...ㅎㅎ

 

따뜻한 라떼가 유리잔에 담겨 있으니 뭔가 마시기 불편하다 -_-;;;

 

크로플은 위에 올라간 치즈와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단짠단짠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흑임자 말고 다른 걸로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로수수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어 봐서 아쉽다 ㅠ_ㅠ

 

나가기 전에 로슈아 카페의 핫플레이스라는 2층에 올라가보았다.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중

 

2층은 갤러리 같은 느낌이었다.

 

창밖으로는 콩밭이 펼쳐져 있다.

 

창가 쪽 좌석은 1분 이상 점유 금지!

잠깐 앉아서 인증샷만 찍을 수 있다고 한다 ㅎㅎ;

 

2층은 좌석이 불편하고, 사람도 많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1층이 더 나아보였다.

 

야외 좌석에는 콩밭을 누워서 감상할 수 있는

썬베드도 마련되어 있었다 ㅎㅎ

날씨 좋을 때는 이 자리도 괜찮을 듯!

 

콩밭에서는 잘 익은 꼬투리가 타닥타닥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꼬투리가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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