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 제주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매화축제

 

 

3박 4일 제주여행 마지막 날!

오늘의 목적지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이었다.

꽃 장식을 한 돌하루방이 입구에서 반겨주고 있었다.

 

구름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멀리 한라산도 잘 보이는 날씨였다 :)

 

동백올레길

 

동백꽃은 대부분 지고 어쩌다 한 두 송이만 남아있었다.

동백꽃을 보려면 12월이나 1월에 와야할 듯!

 

요즘은 공원에가면 가랜드 장식이 자주 보이는 것 같다.

 

여기도 가랜드 장식!

 

여기도 가랜드 장식! ㅎㅎ

 

동물 먹이주기 체험장이 보였다.

 

염소들이 한가득!

다양한 연령의 염소들이 모여있었다.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아기 염소는 역시 귀엽다 +ㅁ+

 

휴애리 매화정원

 

휴애리의 2월 테마는 매화축제였다.

 

매화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무마다 매화가 한창 피어있었다.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하얀 매화 :)

 

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이제 곧 봄!

그래서 매화가 피는 걸 보면 정말 반갑다 :)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꽃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들뜨는 것 같다 *-_-*

 

빨간 홍매화도 한쪽에 피어있었다.

홍매화 색도 예쁘지만 역시 매화는 하얀 꽃이 가장 예쁜 것 같다 :)

 

휴애리는 첫 방문이었는데,

곳곳에 사진 찍는 포인트를 잘 만들어 둔 느낌이었다.

 

꽤 넓어서 그런지 붐비는 느낌도 적었다.

 

누가봐도 기념사진 찍는 자리...ㅎㅎ

이 자리는 동백꽃이 한창 피는 계절에 오면 더 예쁠 것 같다.

 

Camellia 동백나무

정말 그냥 문만 있다...ㅎㅎ

 

커다란 온실 공간도 있었다.

온실을 가득 채우고 있는 나무는 아마도 동백나무 인 듯.

Happy New Year 장식이 아직 남아있었다.

 

휴애리에서는 돼지 공연이 유명해서 그런지

돼지 모형이 곳곳에 정말 많았다.

 

달려라 돼지! Move Move!

 

좋을 때다, 우리

 

이건 귤나무일까...?

귤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잘 모르겠다 -ㅁ-

 

복을 주세요!

기왕이면 로또 1등!

 

아까보다 구름이 걷혀서 한라산 백록담이 잘 보였다.

지금 한라산에 올라가면 주변 풍경이 정말 멋있을 듯 +ㅁ+!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돼지 빵을 팔고 있었다.

 

1인분 6마리에 3,000원!

 

 

생각보다 크기가 꽤 큰 편이었다.

맛은 뭐...지하철에 파는 델리 만쥬 맛! ㅎㅎ

 

떨어진 동백꽃을 모아서 만든 하트♥

이런 건 직원들이 만들어 두는 걸까...?

 

머리에 꽃을 달고 있는 꽃돼지도 있었다 ㅎㅎ

동백꽃을 참 알차게 쓰는 듯!

 

꿀꿀꿀 돼지 가족

 

한참을 돌아다녔더니 이제는 슬슬 지치기 시작했다 -ㅁ-;;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 발견!

 

마치 카페 같은 느낌이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꽤 예뻤다.

 

여기에서도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역시 제주도에서는 어딜 가나 빼놓을 수 없는 한라산 뷰!

 

천리향도 곳곳에 피어있었다.

 

제주도에서 만난 천리향의 향에 반해서 집에 조그만 나무를 하나 사두었는데...

이상하게 꽃이 안핀다 ㅠ_ㅠ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휴애리!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던 곳이었다.

다음에 또 다른 축제가 열릴 때 방문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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