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 스미냑 | 비치클럽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



오늘도 스미냑의 밤을 즐기기 위해 비치클럽으로 향했다 :)




어제도 들렀던 우바!







오늘도 그냥 우바에서 놀까 했으나

어제 보다 사람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급 마음이 바뀌어서 포테이토 헤드에 가보기로 했다.

우바에서 해변을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으로 갈 수 있다 ㅎㅎ





우바는 해변에 다녀올 때 별도 확인이 없었는데,

포테이토 헤드는 입장 확인을 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여기는 기본 입장료(1인 15,000루피아)가 있어서 그런 듯...?

(물론 입장료로 지불한 금액은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는 데 쓸 수 있다.)






포테이토 헤드에 드디어 입장!

우바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_-;;;








자리 잡고 놀려면 일찍와야 할 듯...;; 정말 빈 자리가 없었다.

(비어있는 것처럼 보여도 모두 주인이 있는 자리였다 ㅠ_ㅠ)


시끌시끌 한 분위기가 별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적당히 머물다 갈 생각으로 그냥 바 자리에 앉았다.








입장료를 냈으니 음료는 마셔줘야지!

음료가 꽤 비싼 편이라서 하나씩 마시고 다른 걸 더 주문하려면

추가 금액을 내야 한다;;





그래도 노을은 예쁘다 ㅎㅎ






주문한 음료를 홀짝홀짝 다 마신 후 다시 해변으로 향했다.

해변에 다녀오겠다고 하면 손목에 재입장 확인용 도장을 찍어준다.







하늘이 불타오른다 +ㅁ+







오늘은 파도가 꽤 높은 편이었다.

파도에 휩쓸리면 뼈도 못 추릴 듯...ㅎㅎ;






해가 수평선을 향해 점점 내려오고 있다.

예쁜 노을을 볼 수 있는 건 정말 짧은 시간인 것 같다.






그러니 해 떨어지기 전에 열심히 기념 사진을 남겨야 한다...ㅎㅎ






수평선 근처는 구름이 짙게 깔려 있는 탓에

아쉽지만 오늘의 노을은 여기까지.






발자국을 콩콩콩





해변 산책을 마친 후 다시 포테이토 헤드로 복귀했다.





아...여전히 사람이 많구나 -_-;






그냥 돌아가기는 뭔가 아쉬우니 한 바퀴 쭉 둘러보기로 했다 ㅎㅎ;






음...; 사람 구경은 원없이 하는 듯;

스미냑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포테이토 헤드보다

상대적으로 한적한 우바가 더 좋은 것 같다.

입장료(음료 한 잔 마시면 다 쓸 금액이기는 하지만)가 있는 것도 좀 아쉬웠다.



역시나 사람 많은 곳은 힘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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