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 방콕 | 방콕 엠쿼티어(EmQuartier) 쇼핑몰



호텔에서 여유롭게 뒹굴거리다 점심을 먹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차와 오토바이로 가득찬 거리!

방콕은 머무르는 내내 복잡한 도시의 느낌이었던 것 같다.





흥정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한 번도 타보지 못한 툭툭이...

정찰제면 타볼텐데. 흥정은 언제나 어렵다;





엠쿼티어 쇼핑몰에 도착!

숙소와 가까운 곳에 있어서 밥을 먹거나 쇼핑하러 오기 좋은 곳이었다.






쇼핑몰 내부가 온통 초록빛인 것은 꽤 어색한 풍경인 것 같다.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기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투어리스트 카드도 하나 만들었다.

여권을 보여주고 이름과 이메일 등 간단한 정보만 적으면 바로 발급해준다.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실 할인 받은 것은 거의 없다 ㅎㅎ)






나선형 길을 따라 줄지어 있는 매장들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작정 걷다보면 지금 있는 곳이 몇층인지 조금 헷갈린다;;






램자런 씨푸드에서 점심을 먹은 후 소화도 시킬 겸

쇼핑몰 내부를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공원인가 싶어서 나와봤는데, 플리마켓이 열리는 공간인 듯 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쇼핑몰이라 그런지 쾌적하다 +ㅁ+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워크도 있었다.

사진으로 봐도 현기증이 나는 느낌...-_-;;;

안전하다는 것을 알지만 무서운 것은 어쩔 수 없다 ㅎㅎ







The Helix Dining

6층에서 9층까지 50개의 식당들이 모여있다고 한다.


어차피 나선형으로 되어있으니 식당을 미리 정하지 않았다면

길을 따라 걷다가 사람이 많아 보이는 곳에 들어가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요건 쇼핑몰 지하에 있는 고메마켓에서 구입한 코코넛 아이스크림!

IZE COCO





어느 여행기에서 맛있다고 하기에 사봤다 ㅋㅋ

가격은 69밧(약 2,400원)이었다.





안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떠먹으면 된다.


코코넛 향이 가득한 샤베트 느낌이었다. 빠다 코코넛 맛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맛있기는 한데 조금 먹다보니 질리더라 -_-;;;

그래서인지 둘이서 먹기에도 벅찼다 ㅋㅋ





역시 고메마켓에서 구입한 캔맥주!

창맥주는 3캔에 96밧, 싱하맥주는 3캔에 108밧

(생각보다 별로 싸지는 않은 것 같다.)


캔맥주는 호텔 냉장고에 쟁여놓고 야금야금 꺼내서 잘 마셨다 :)




고메마켓은 비싸니 다음부터는 구경만 하는 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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