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 방콕 | 방콕 맛집투어! 램차런 씨푸드(Laem Charoen Seafood)




아침 먹고 숙소에서 뒹굴거리다 점심 먹으러 다시 외출했다.

잉여로운 방콕 여행 :)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방콕 맛집이 모여있기로 유명한

엠쿼티어 쇼핑몰이었다.

빙글빙글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어서 꽤 신기했다.





역시 쇼핑몰은 쾌적하구나 +ㅁ+






오늘 점심을 먹을 곳은 바로 램차런 씨푸드(Laem Charoen Seafood)

농어튀김이 유명한 곳 답게 입구에 있는 배너에도 농어튀김 사진이 걸려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완전 텅텅 비어있었다...ㅎㅎ





자리잡고 앉아서 메뉴판 읽어보기!

일단 대표 메뉴인 농어튀김과





태국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인 똠얌꿍,





사람들이 많이들 추천하던 메뉴인 조개 칠리소스 볶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흰쌀밥을 주문했다.






마무리로 맥주와 수박주스인 땡모반까지 주문 완료!







직원들이 정말 많았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손님보다 직원이 많은 느낌? ㅎㅎㅎ;;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며 잠시 바깥 구경을 했다.

길 건너에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인 더블트리가 보였다.





가장 먼저 조개볶음 등장!

Stir-fried Asiatic hard clams in Thai chili paste(180밧)


마늘향이 가득한 약간 매콤한 맛이었다.

맛있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양이 너무 적었다 -_ㅠ

(껍데기 빼고 나면 뭐...;;)






그리고 맥주와 땡모반도 나왔다.

태국에 왔으니 태국 맥주인 싱하맥주를 마셔줘야지!

(사실 맥주 중에 제일 싸서 주문했다...ㅋㅋ)






방콕 여행하는 동안 먹은 땡모반 중에서

램차런에서 먹은 것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ㅁ+

적당히 달고 시원해서 내 입맛에 딱! 줄어드는 것을 아쉬워하며 마셨다 ㅋㅋ





그리고 대망의 농어튀김 등장.

Deep fried seabass with signature aromatic fish sauce(490밧)






눈으로 봐도 정말 바삭바삭 잘 튀겨진 느낌이었다.

물론 직접 먹었을 때도 바사삭 +ㅁ+ 정말 맛있었다.





함께 나온 소스가 꽤 특이했는데, 약간 새콤달콤한 느낌이 농어튀김과 잘 어울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내용물이 정말 실했던 똠얌꿍이었다.

Tom Yum Goong(hot and sour shrimps soup) 320밧


드디어 현지에서 먹어보다니...ㅎㅎ

사실 우리나라에서 먹는 똠얌꿍과 큰 차이는 모르겠다 -_-ㅋ





둘이서 점심먹는데 쓴 비용은 1348밧

당시 환율 기준으로 약 47,000원이었다. (비싸다...-_-;;;)

뭐 그래도 음식은 꽤 만족스러웠으니 돈이 아깝거나 하지는 않은 듯.

(가성비를 따지면 조금...아쉽기는 하지만;;;)


인원이 많다면 더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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