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 타이베이 | 팀호완 포장, 만한대찬 우육면



용산사를 둘러보고 난 후 가볍게 저녁으로 곱창국수를 먹기로 했다.



일단 지하철을 타고 시먼역으로!





시먼딩에 온 김에 잠깐 시먼홍루도 잠깐 둘러봤다.


시먼홍루는 타이완 정부의 주관으로 1908년에 완공된 최초의 공영 시장으로

지금은 공방, 공연장, 극장, 카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볼 수 있었다 :)







오늘도 역시나 어마어마한 인파를 자랑하는 시먼딩!






타이베이의 유명 먹거리인 곱창국수를 먹기 위해

인파를 뚫고 아종면선으로 향했다.





그리고 충격적인 현장에 도착 -ㅁ-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설마했는데 전부 곱창국수 사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이었다.


줄이 빨리 줄어드는 것 같기는 했지만, 도무지 기다릴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결국은 다시 팀호완 ㅎㅎㅎ

벌써 두 번이나 먹었지만 나중에 아쉬울지 모르니 한 번 더 먹기로 했다.






포장해서 먹을거라 주문을 하고 밖에 앉아서 기다렸다.






하가우 2인분과 샤오마이 2인분을 주문했다.

실컷 먹을테다!






도로 건너에는 타이베이 메인역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다.


건물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내부는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있는데,

어지간한 유명 브랜드들은 다 있어서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마지막 날 저기에서 수신방 펑리수를 샀다 ㅎㅎ)





주문한지 10분만에 주문한 딤섬을 받을 수 있었다.

식기전에 얼른 숙소로 +ㅁ+







탱글탱글 새우가 가득 들어있는 딤섬!





이번에는 편의점에서 산 '만한대찬 우육면'과 함께 먹기로 했다.

만한대찬은 종류가 꽤 여러가지 있는데,

가장 평이 좋은 편이던 'Super Hot Pot Beef Flavor'로 골랐다.






3분 카레와 같은 느낌의 스프가 신기했다.





고기가 덩어리로 +ㅁ+;;

평소에 보던 컵라면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맛은 우육면의 향이 살짝 느껴지면서 약간 매콤하다.

음...사실 극찬을 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역시 내 입맛에는 신라면이나 진라면이...-ㅁ-;;

그래도 한 번쯤 경험해 볼만한 것 같다.



여튼 기회가 없어서 다른 맛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매운 소고기 맛은 나름 괜찮다.

그래도 역시 우육면은 식당에서 먹는 것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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