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2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즐기기! with 클럽라운지




피스님 생일 기념 호텔놀이!

올해는 마침 생일이 토요일이기도 하고, 인터컨 앰버 가입해 놓은 것도 있어서 호텔에서 보내기로 했다.

 

서울에 인터컨은 파르나스와 코엑스 두군데가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코엑스로 결정!

사전 결제 요금으로 세금/봉사료 포함 25만원정도에 'ELITE RIVER VIEW ROOM'을 예약했다.

앰버 혜택으로 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리버뷰를 예약하면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기 때문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

참고로 클럽룸을 사용하면 라운지뿐만 아니라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 사용도 무료이다 :)

(파르나스는 클럽혜택 대신 주니어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한다.)

 

미리 피스님 생일 기념 방문임을 알리고, 가능하다면 1시 이전에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해 두었다.

(체크인을 일찍 할 수 있을지는 당일 아침에 확정이 가능하다고 답변 받았는데 실제 방문했을 때에는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예약 당일. 나름 서둘러서 출발했는데 길이 엄청나게 막혔다...-_-;

1시가 조금 넘어서 겨우 도착. 주차를 한 후 피스를 먼저 식당으로 보내고 나홀로 체크인!

앰버 전용 카운터에서 편하게 체크인 한 후, 룸으로 안내받았다.

 

 

 

배정받은 곳은 2361호 :)

바닥에 깔려있는 초록색 카펫은 왠지...골프연습장이 떠오른다;

 

 

 

방은 요런 느낌.

다른 후기에서 봤던 딱 그 방이다 ㅋㅋㅋ

왠지...해상도가 낮아 깨진것 같은 느낌의 나무 벽지가 인상적이다-_-; 허허.

 

 

 

그리고 곰돌이 인형!

이건 기대도 안했었는데 ㅋㅋ 침대에 사랑스럽게 놓여져있었다.

(지금은 침실 서랍장 위에 잘 놓여져 있음 ㅎㅎ)

 

 

 

 

요건 웰컴 과일과 무료로 제공되는 생수.

사실 생수는 두병으로 부족한 감이 있어서, 따로 2L 짜리 하나를 챙겨다닌다 ㅋㅋ

 

 

 

 

그리고 앰버 혜택인 웰컴 초콜릿.

먹을 것이 워낙 많아서 초콜릿은 챙겨왔다가 집에서 나중에 먹었는데, 진짜 달았다;;;

페레로로쉐 스타일 초콜릿.

 

 

 

생일이라고 미리 이야기해 뒀더니 준비해 주신 기념일 케이크.

케익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이렇게 챙김 받는 느낌은 좋은 것 같다 :)

요 케이크는 사실 다 먹지는 못했다 ㅋㅋㅋ 원래 둘다 케이크를 많이 못먹는다 ㅎㅎ

 

 

 

요건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피와 차. 나름 커피빈 커피임 ㅋㅋ

 

 

 

방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멀리 한강이 보이기는 하는데, 날씨가 워낙 흐려서 있는지 없는지. 그냥 City view 느낌...-_-ㅋㅋ

왼쪽으로 봉은사도 보이고, 도로위를 가득 메운 차들도 보인다 ㅎㅎ

 

 

 

욕실에는 샤워부스도 있고, 욕조도 있었다.

예전에 러쉬에서 사둔 버블솝 챙겨가서 반신욕 잘 하고 왔다 ㅋ

 

 

 

기본제공 어매니티. 사실 왠만하면 집에서 챙겨간 것을 사용하는터라 쓰지는 않았다.

(바디로션만 나중에 쓰려고 챙겨왔다 ㅋ)

그리고 칫솔이나 빗 등의 일부 일회용품들은 요청하면 제공한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칫솔을 깜박하고 못챙겨서 프론트에 연락해서 챙겨받았다.

 

 

 

라그릴리아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들른 클럽라운지.

클럽룸을 이용하는 경우 무제한으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ㅁ+

여기서 차도 마시고 칵테일 타임에 술도 마시고, 다음날 조식까지 해결!

 

 

 

냉장고에는 피스님이 좋아하는 탄산수가 잔뜩!

심지어 평소에는 비싸서 잘 안마시는 페리에ㅋㅋ 이틀동안 페리에만 5병정도 마신 것 같다.

탄산음료나 과일쥬스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

 

 

 

밥을 먹었으니 신나게 디저트를!

이날은 달콤한 멜론과 신선한 딸기가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술안주로 좋을 것 같은 치즈들과 마카롱, 쿠키들.

마카롱은 조금 퍼석한 느낌이라 아쉬웠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왔으니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히 ㅋ

내가 좋아하는 연시도 잊지않고 챙겼다.

 

 

 

라운지는 사람이 거의 없는 편이어서 한가했다.

이틀 내내 사람이 반정도도 차는 것을 못본 것 같다.

덕분에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구석자리 ㅋㅋ

다만 테이블이 원형이라 좁다는 단점이...

(조식 먹을 때도 무심결에 저자리에 앉았는데...접시 세개 놓기가 좁더라 ㅋㅋ)

 

 

 

라운지 창 밖으로는 이런 풍경이 펼쳐져 있다.

호텔로 들어오는 사람 구경하기 좋은 듯.

이날은 FC 서울 축구팀이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관심이 없어서 누가 있는지도 모르지만-ㅁ-;;)

 

 

 

 

이건 칵테일 아워 때의 모습.

냉장고에 아까는 없던 맥주가 등장했다.

칵테일 아워는 오후 5시 30분 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데, 몇가지 술과 간단한 안주거리가 제공된다.

 

 

 

 

샐러드와 튀김만두, 연어, 햄 등이 있었다. 간단히 요기할 정도.

다만 우리는 이날 점심 이후 내내 무언가를 먹은 터라 이정도로도 저녁이 해결되었다 -_-ㅋㅋ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햄!

 

 

 

 

준비되어있던 술들 중 가장 비싸보이는 'REMY MARTIN V.S.O.P'

뒤에 있어서 바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옆에 꼬냑잔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혹시나 해서 찾아보다 발견.

역시 꼬냑은 맛있다!

그리고 1800 호세쿠엘보 아네호도 있었다. 집에 있는 레포사도보다 훨씬 부드럽고 풍부한 향이 좋았다.

그래도 역시 꼬냑이 더 맛있다 ㅋㅋ

 

그러나...술이 약해졌는지 겨우 5잔 마시고 K.O.

슬퍼2

 

 

 

여기서 부터는 다음날 조식!

아침엔 역시 모닝커피로 시작을. illy 커피를 쓰는 듯 했는데, 커피가 꽤 괜찮았다.

특히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일회용 컵을 준비해놓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아침엔 역시 고기!!

베이컨 딤섬 소세지 스크럼블에그.

흔히 볼 수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이다.

 

 

 

 

빵과 신선한 샐러드!

뷔페에서는 왠지 채소를 먹어줘야할 것 같다. 집에서는 잘 못먹으니까 ㅋㅋ

 

 

 

 

이렇게 준비된 우리의 아침식사!

샐러드와 함께 담겨있는 것은 전복죽인데 꽤 괜찮았다.

그리고 마무리는 과일로 :)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두세번 먹으면 질릴 것 같지만 한 번 먹기에는 적당했다.

 

 

 

일층 로비를 장식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흔히 생각하는 나무 트리는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듯.

 

 

호텔과 카페쇼 장소가 가까워서 정말 좋았다.

연결 통로로 5분정도면 카페쇼를 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우연찮게도 카페쇼 일정과 호텔에서 머무르는 기간이 맞아서 편하게 카페쇼를 즐길 수 있었다.

(사전예약을 안했지만 무료로 카페쇼를 즐길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ㅋ)

 

 

 

클럽룸을 사용할 경우 라운지에서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체크아웃을 하고난 후 마지막 티타임.

가볍게 쿠키와 커피를 즐기고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

 

즐거운 이틀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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