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 전주 | 한옥마을 카페, 차미라미

 

종일 걷느라 지친 오후

잠시 쉬기 위해 근처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커피와 차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차미라미

한옥마을에 위치한 카페답게 곳곳에서 한옥의 모습이 보였다.

 

내부는 정말 깔끔한 모습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다.

차는 TAVALON TEA를 쓰는 듯. 시향용 샘플도 준비되어 있었다.

 

밖에서 봤을 때는 좁아보였는데, 생각보다 안쪽이 넓은 편이었다.

 

2층에도 자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1층만 열려있어서 올라가보지는 못했다.

(사진으로 보니 2층도 예뻐보이더라!)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음료로 주문했다.

 

차미라미의 시그니처인 '꽃차 에이드'

 

진한 파란색의 꽃차를 에이드에 부어주면

 

예쁜 보라색의 꽃차 에이드를 만날 수 있다.

 

메뉴에 자세한 소개는 없어서 어떤 꽃을 우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ㅎㅎ

(보통 블루멜로우티를 많이 사용하는 듯.)

 

양은 조금 적은 편이다...-ㅁ-;

 

아이스 음료가 대부분 그렇기는 하지만

정말 한모금 마시면 얼음만 남을 것 같은 느낌...ㅎㅎ

 

생분해 빨대. 종이 빨대보다는 괜찮은 것 같다.

 

다양한 소품과 차 등을 판매하는 공간도 있었다.

잠깐 구경하기 좋은 듯.

 

나가는 길에 발견한 영수증 사진기!

영수증 감열지를 이용하여 프린팅하는 방식이었다.

무료로 찍을 수 있으니 기념 삼아 한 장 찍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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