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0. | 다낭 | 다낭 노보텔 루프탑바 SKY36




다낭에서의 마지막 밤에 무얼할까 고민하다 

다낭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노보텔 루프탑바 SKY36에 가보기로 했다.




다낭에 유명한 루프탑바가 몇군데 있는데, SKY36이 제일 많이 검색되는 것 같다.


어떤 분위기려나 궁금하구만!

(사실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내리면서

돈아깝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서 기대는 접었다 ㅎㅎ)





노보텔 로비에 포토존도 있더라 -ㅁ-

보는 눈이 많아서 차마 올라가보지는 못하겠더라 ㅋㅋ





다들 야외에 있어서 그런지 안쪽 바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아랫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시끌벅적한 SKY36!

일단 여기에서 술을 주문하고 시작해야한다 -ㅁ-;


맥주가 한병에 무려 208,000동. 자릿세가 포함된 느낌이다.






분위기는 대략...이렇다 ㅋㅋ

(1/3 정도는 정말 신나게 춤추며 즐기는 것 같고,

나머지 사람들은 신나서 춤추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느낌이다.)


뭐 이런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ㅎㅎ






물론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_-;;;

뭔가 분위기가 애매해!


음...복장제한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반바지입고 샌들 신은 사람들 많더만 뭐...







뭐 그래도 꽤 높은 곳이라 야경이 잘 보이긴 한다.

다만 바람이 꽤 세게 불어서 삼각대를 세워서 사진 찍기에는 조금 어려웠다.

바람에 카메라가 흔들흔들.



결국 맥주 한 병을 홀짝홀짝 마신 후 용다리나 보러 가기로 했다.





밖으로 나오니 오늘도 역시나 오토바이가 우르르 지나간다.

부아아앙...!





그리고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용다리!


결국 용다리가 불뿜는 모습은 못봤구나아...-ㅁ-

별 것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아쉽다.





여튼 오늘의 결론! 루프탑바는 나랑은 안맞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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