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 사누르 | 누사 페니다 서부 일일투어-엔젤 빌라봉, 브로큰 비치







클링킹 비치에 이어 도착한 곳은 엔젤 빌라봉(Angel's Billabong)이었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어찌나 좁고 험한지, 아찔할 정도였다 -_-;;

누사 페니다에서는 절대 직접 운전 못할 듯;;




마음 급한 가이드님을 따라 바삐 움직였다.


나가는 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프라이빗 투어도 일정에 쫓기기는 매한가지인 것 같다 ㅎㅎ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것을 보니

저곳이 엔젤 빌라봉인가 보다!




집채만 한 파도가 절벽에 부딪혀 부서지고 있었다.





절벽 가까이는 무서워서 못 가겠고;;

적당히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사진을 찍었다.





천사의 호수라는 뜻을 가진 엔젤 빌라봉.

천사들이 여기 와서 목욕을 하고 간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






바닥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물이 맑았다.

종종 파도가 들어오기 때문에 목욕을 하기는 힘들 것 같다 ㅎㅎ




작아서 잘은 안보이지만 사진 중간쯤에 돌고래도 있다 +ㅁ+




다음으로 브로큰 비치로 향했다.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했다.)





브로큰 비치(Broken Beach)

자연적으로 생긴 아치형 다리 아래로 바닷물이 흐르고 있었다.




다리를 사이에 두고 바다가 나누어져 있는 느낌!



위에서 보면 마치 호수 같다.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 :)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다.

여유롭게 구경도 하고 다리도 직접 건너보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ㅠ_ㅠ







이건 계단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이렇게 생긴 계단이다 ㅎㅎ




여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브로큰 비치가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ㅎㅎ

살짝 삐그덕 거리는 느낌이라 무서웠지만, 나름 튼튼한 듯!



오는 길이 험해서 무서웠지만, 힘들게 찾아온 보람이 있는 풍경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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