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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방콕 | 방콕 맛집투어! 노보텔 방콕 플론칫 수쿰윗 더 스퀘어 디너뷔페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저녁을 먹기 위해 BTS를 타고 플론칫역으로 향했다.

 

 

 

 

방콕에서 마지막으로 만찬을 즐길 노보텔 방콕 플론칫 수쿰윗 +ㅁ+

 

 

 

 

 

노보텔의 더 스퀘어에서 'Madness Crab' 디너뷔페를 하는데

미리 예약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일부러 찾아왔다 ㅎㅎ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한 덕분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자리잡고 앉은 후 일단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 게와 새우!

 

 

 

 

함께 있던 소라는 왠지 덤의 느낌이다 ㅋ

 

 

 

 

새우와 게가 끊임없이 그릴에서 구워지고 있었다.

잠시후에 만나요 +ㅁ+

 

 

 

 

홍합찜도 보이고

 

 

 

 

다양한 회도 있었다.

 

 

 

 

그리고 또 새우와 게가 한가득!

 

 

 

 

 

 

그릴에서 굽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니

기다리는 동안 가져다 먹으면 될 것 같았다 ㅎㅎ

 

 

 

 

 

튀김과 생선요리,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식사류들도 꽤 있었다.

 

 

 

 

음식 종류가 다양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해산물에 집중하기로 했다.

 

 

 

 

 

킹크랩과 블루크랩은

삶은 후 얼음 위에 올려둬서 그런지 좀 차가웠다.

따끈따끈해야 더 맛있는데 아쉽다.

 

 

 

 

회도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우니 조금 먹어주고!

 

 

 

 

 

튀김과 볶음밥도 조금씩

많이 먹으면 배불러서 안된다 ㅎㅎ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본격적으로 메인 메뉴 공략을 시작했다.

 

 

 

 

잘 구워진 새우!

방금 구워진거라 뜨거우니 조심조심해서 껍질을 벗겨줘야한다.

 

 

 

 

중간중간 손을 씻어가며 정말 열심히 먹었다.

 

 

 

 

 

어느새 밖은 어둑어둑

곧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ㅠ_ㅠ

 

마지막까지 힘내서 먹어야지!!

 

 

 

 

 

어차피 많이는 못먹어서...-_-;;;

마지막은 게와 새우만 공략하기로 했다!

 

 

 

 

게 신남!! +ㅁ+

 

 

 

 

 

 

슬슬 배가 부르니 먹는걸로 장난도...-_-ㅋ

게와 새우를 정말 원없이 먹은 것 같다.

 

당분간 게나 새우는 먹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듯...ㅎㅎ

 

 

 

 

 

디저트와 과일로 마무리까지 알차게 했다.

배가 불러도 입가심은 해줘야 하니까!

 

 

 

 

 

얼마나 열심히 먹었던지 배가 불러서 움직이는 것이 귀찮을 정도;;

 

신선한 게와 새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던 저녁 식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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