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원으로 향하려다 도중에 맘을 바꿔 가게 된 선유도 공원.
근 1년만의 방문인 듯 하다. 여전히 사람도 많고.
다리위를 줄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마치
좀비떼를 보는듯 했다=_=;;;
어쨌든 우리도 좀비대열에 합류해서 선유도 안으로 입장.

들어가서 가장 처음 만난 것은 벗꽃나무.
정점을 찍고 난 후 이제는 지는 중인 벗꽃나무.
하지만 여전히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벗꽃잎은 마치 꽃비가 내리는 양 예쁘다♡


하지만 사진에 담긴건 그닥..=_= 역시 눈으로 보는 만 못하다.

사람이 줄지어 서 있어 오빠는 담는데 실패한 벤치.

하지만 나는 성공했다는거~ ㅎㅅㅎ

햇빛을 받아 코팅한 마냥 반짝거리던 담쟁이덩쿨.

그냥그냥 찍은 사진 몇장.

사진찍느라 바쁜 피스님의 뒷태샷. 뽀인트는 지퍼.


그리고 너무너무 찍어보고 싶어 도전했던! 빛갈라짐.


따로 필터를 끼지 않았음에도 예쁘게(!) 갈라져 주셨다 ^___________^ 쫘좌좍~

그리고 앉아서 쉬는 중에 피스의 바지위를 열심히 기어다니던 개미.
피스는 전혀 개의치 않고 사진 확인에 열중=_=


따스해서 좋았던 봄날의 선유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