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oc

 

1.지리적여건

- 보르도 북서쪽에 위치한 삼각형의 넓은 반도
- 서쪽 : 소나무숲, 연못, 사구와 해변으로 이어지는 대서양
- 동쪽 : 지롱드강 하구의 좌안 형성
- 너비 2~5Km, 남북 길이 75~80Km
- 남쪽 블랑끄포르에서 북쪽 생비비앙 까지의 지역  


 

2. 메독의 떼루와르(Terroir)
- 메독의 행운 : 척박한 땅 위에서 풍요로운 포도 재배가 이루어 진다.
- 지롱드강에 굵은 광물들이 퇴적하여 이룬 봉우리와 비탈면이 있는 자갈언덕은

   최고의 포도를 생산한다.
- “포도나무가 강을 바라 볼 때 와인의 맛은 더 좋다” : 경사진 지형(일조량),  강의 영향(온도조절)
- 다양하고 각양 각색의 자갈토양 : 배수가 잘 되고 온도 조절에 유리

   (까베르네쇼비뇽 재배에 적합)

 

1) 기후
- 대서양과 지롱드강에서 부는 바람 → 온도조절기능 → 여름이 덥지 않고 겨울이 춥지 않으며
   가을에 햇볕이 길다 →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조건
- 지롱드강의 미기후 : 밤에도 갑자기 추워지지 않도록 온도를 유지해주면서 일교차가 크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켜 준다.

 

2) 지형
- 자갈이 많은 척박한 땅 : 포도나무는 생장에 필요한 자양분과 수분을 찾기 위해
                                      토양 속으로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배수가 뛰어나다.
                                       ⇒ 이는 까베르네쇼비뇽의 재배에 이상적인 조건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까베르네쇼비뇽으로 와인을 만들면
                                           뼈대가 있고, 짜임새가 조성되며 장기 숙성 능력을 가진다.
- 자갈과 조약돌이 많은 낮은 언덕 : 낮 동안 받은 태양 열기를 품고 있다가 밤이 되면 
                                                    포도나무에 온기를 전해 준다.

                                                    → 이러한 온기는 추위로부터 나무들을 보호한다.
- 포도밭과 대서양 사이의 랑드숲 : 방풍림의 역할 및 대서양의 염분으로부터 나무를 보호 한다.

 


3. 메독의 지역 분류
- 메독은 북쪽의 바메독(Bas-Medoc)과 남쪽의 오메독(Haut-Medoc)으로 구분
- 프랑스어로 ‘바’는 ‘낮은’, ‘오’는 ‘높은’이라는 뜻으로 지대가 높고 낮은 데서 그러한 형용사가 붙음
- 좋은 와인이 생산되는 마을은 대부분 오메독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메독에서는 상대적으로

  평범한 와인들이 생산됨.
- “바(낮은)” 라는 뜻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오해받지 않기 위해 라벨에는 바메독 대신 그냥

   “메독”이라는 원산지 명칭을 기재함.
- 오메독에는 메독에서 가장 좋은 와인이 생산되는 4개 마을, 즉 생떼스테프, 뽀이약, 생줄리앙,

   마고가 포함되어 있다.


 

4. 메독의 AOC
- 메독에는 레드와인에만 적용되는 8개의 AOC 존재
- 8개의 AOC는 2개의 지역 단위 명칭과 6개의 마을 명칭으로 나뉘어 진다.
- 지역(Regional)단위 명칭 : 메독(Medoc), 오메독(Haut-Medoc)
- 마을(Commune)단위 명칭 : 쌩떼스테프, 뽀이약, 생쥴리엥, 마고, 리스 엉 메독, 리스트락 메독

 


5. 메독의 크뤼 분류
- 메독의 포도원들은 크뤼 클라쎄, 크뤼 부르주아, 크뤼 아르띠쟝, 꺄브 꼬페리띠프 등으로

   분류된다.

 

1) 크뤼 클라쎄(Cru Classe, 그랑 크뤼 클라쎄 Grand Cru Classe)
- 1855년 메독에서 생산되는 고급 와인을 대상으로 60개의 크뤼클라쎄 분류
- 단, 그라브(Graves)의 샤또 오브리옹(Ch. Haut-Brion)은 예외로 메독의 크뤼클라쎄에 포함
- 1973년 일등급에 대한 재조정(샤또 무똥 로췰드)
- 60개의 크뤼클라쎄 중에서 55개가 생떼스테프, 뽀이약, 생쥴리앙, 마고 등 주요 4개 마을에 분포
- 메독 전체 와인 생산의 24% 차지

 

2) 크뤼 부르주와 (Cru Bourgeois)
- 1932년 크뤼클라쎄 분류에서 제외된 와인들을 대상으로 “크뤼 부르주아” 명칭 부여.
- 처음에는 450개 정도의 샤또가 범주에 속했으나 현재는 약 300개 정도
- 메독 전체 와인 생산의 50% 차지
- 크뤼클라쎄가 아니기 때문에 지명도는 떨어지나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며 간혹 크뤼클라쎄보다 낫다고 평가되는 와인들도 있다.
    ex) 오 마르뷔제(Haut-Marbuzet), 소시안도 말레(Sociando-Mallet)

 

 

6. 포도품종
- 주요품종 : 까베르네쇼비뇽, 메를로, 까베르네프랑, 쁘띠베르도
- 까베르네쇼비뇽 : 바디가 있고 특징 있는 부케, 장기 숙성용 와인 생산
- 메를로 : 와인에 유연함과 부드러움 부여.

                최근 메독에서 점차 선호하고 있으며 블랜딩 비율이 점차 높아짐
- 까베르네프랑 : 색깔이 연하고 탄닌이 적지만 복합적인 진한 향을 부여. 블랜딩용으로 주로 사용
- 쁘띠베르도 : 적은 비율이지만 와인에 바디와 색을 만든다.




Saint-Estephe
 
 
1. 역사
- 로마 점령기에 포도나무 경작 시작
- 보르도 시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까닭에 다른 지역에 비해 늦은 18~19세기에 본격적인
   대규모 샤또 형성.
 
 
2. 지형
- 오메독의 와인생산 4개 마을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롱드강의 하류이자
   메독 지역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 위치.
- 남쪽은 뽀이약과 면해있고, 북쪽으로 바메독과 연결되어 있다.
- 다른 마을에 비해 언덕배기 같은 인상이 강할 정도로 경사면이 심한 지대에 포도밭 분포
 
 
3. 토양
- 진흙을 베이스로 해서 그 위에 자갈이 적당한 비율로 포함되어 있다.
- 진흙으로 인해 다른 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 빠지는 속도가 느리고, 밤에는 덜 따뜻한 편이다.
- 배수가 느린 토양 → 과육이 익는 속도는 지연 → 남쪽 마을에 비해 포도의 산도가 높다.
- 그러나 비가 적게 내린 해에는 느린 배수가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한다.
- 최근에는 진흙토양에 어울리는 메를로를 많이 재배.
 
 
4. 와인의 특징
 
1) 거칠고 억센 생떼스테프 와인
- 숙성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타닉(tannic)한 면도 강하고 색깔은 아주 짙고,
   과실의 엑기스도 풍부하게 녹아 있다.
- 영(young)할 때는 무척이나 투박하지만 대신 굉장히 오랜 보관이 가능.
- 전체적으로 강한 특징으로 인해 종종 균형미가 깨어지는 경향이 있음.
 
2) 소비자의 취향 변화
- 여전히 까베르네쇼비뇽이 주인공이지만 까베르네쇼비뇽의 과도한 풍부함에 메를로의 부드러움을
   겸비함으로써 보다 마시기 쉬운 와인을 만드고자 노력
 
3) 개괄
- 생떼스테프의 샤또들은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토양의 한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 아직도 생떼스테프 와인은 강한 면모가 주를 이룬다.
- 부드러운 풍미를 충분히 느끼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숙성을 요한다.
- 입에서는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며 뻑뻑한 느낌도 거세다.
- 부드러운 맛이 강한 마고 와인에 비하면 훨씬 더 거칠게 느껴진다.
- 흙냄새 비슷한 향기가 섞여 있으며 강한 와인답게 베리류의 진한 과일 향기가 물씬 풍기고,
   스파이시한 아로마도 풍부하다.
 

5. 크뤼 클라쎄(그랑 크뤼)
- 1855년 그랑 크뤼 분류에서 겨우 다섯 개 와인만이 리스트에 랭크.
 
1) 특등급 와인 : 없음
 
2) 2등급 와인
- 꼬스 데스뚜르넬(Cos d'Estournel) : 생떼스테프 최고의 와인으로 평가. 수십 년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해 왔으며 가장 섬세하고 복합적인 맛.
- 몽로즈(Montrose) : 강건한 면모가 잘 드러나는 전형적인 와인.  80년대 이후 기존의 강한
                                 이미지에 가벼운 스타일을 가미하고 있음
 
3) 3등급 와인
- 깔롱 세귀(Calon Segur)
4) 4등급 와인
- 라퐁 로쉐(Lafon-Rochet)
5) 5등급 와인
- 꼬스 라보리(Cos Labory)
6) 생떼스테프에는 1855년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그랑크뤼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크뤼부르주아 와인들이 많다.
ex) 오 마르뷔제(Haur-Marbuzet), 메이네(Meyney), 펠랑세귀(Phelan Segur),
      레조름 드 뻬즈(Les Ormes de Pez), 드 뻬즈(de Pez), 보 시뜨(Beau-Site)
 
 
PAUILLAC

1. 개요
- 메독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마을이자 가장 큰 마을이다.
- 소위 메독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까베르네쇼비뇽

   특유의 개성을 잘 살려내고 있다.
- 따라서 뽀이약 와인은 강건하고 남성적인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 힘이 넘치고 과일 맛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풍요로운 맛과 중후함이 드러나는 와인.

 

 

2. 역사
- 중세 말에 포도밭이 생겨남
- 17세기 초 ~ 18세기에 대규모 포도원 형성
- 보르도시와 지롱드강 하구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20세기 초까지 항구로 번성

  

3. 지형
- 북쪽의 생떼스테프와 남쪽의 생줄리앙 사이에 위치.
- 지롱드강 왼쪽을 따라서 폭 3Km, 길이 6Km 정도의 면적에 집중적으로 포도밭 분포.
- 메독에서 가장 집중된 밀도로 포도밭 형성.

 

 

4. 토양
- 오래 전 갸론강의 물줄기를 타고 내려운 자갈이 다른 곳보다 훨씬 많다.
- 이로인해 어느 지역보다도 배수가 잘 된다.
- 물이 잘 빠지는 대지 속으로 포도나무의 뿌리가 깊이 파고 들어가면서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므로 맛에서도 다양한 복합성이 느껴진다.
- 따라서 자갈층의 토양은 뽀이약 와인의 특징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

 

 

5. 와인의 특징
- “까베르네쇼비뇽 마을” : 강건한 와인의 교과서적인 맛으로 평가되는 와인 생산.
- 풀바디의 묵직한 맛이면서 까베르네쇼비뇽 냄새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블랙커런트 향기가 강조됨.
- 시더(Cedar 삼나무)향과 시가 박스처럼 군내 같은 향기도 강하다.
   (아주 좋은 프렌치오크에서 숙성되면서 생성된 냄새)
- 뽀이약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은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다.
- 까베르네쇼비뇽의 개성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와인을 장기 숙성시켰을 때도
   제 맛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아주 뛰어나다.
- 좋은 와인들은 힘이 넘치고 과실 맛의 집중도가 뛰어나다.
- 블랙커런트 향을 비롯해 베리와 꽃 종류의 아로마가 다양하고 화려하게 발산된다.
- 이러한 향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복잡하고 섬세한 부케가 된다.

 

6. 크뤼 클라쎄(그랑 크뤼)
- 1855년 그랑크뤼 분류에서 뽀이약은 마고 다음으로 많은 18개의 와인이 선정됨.
- 18개의 그랑크뤼 샤또에서 생산되는 양은 뽀이약 전체 생산량의 80% 이상 차지.
- 많은 수의 마고 와인이 분류 이후 평가절하되었으나 뽀이약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 메독의 특증급 와인 4개 중에서 무려 3개가 뽀이약에서 생산된다.

 

1) 특등급
- 라피뜨 로췰드(Lafite-Rothschild) : 맛을 가장 이해하기 힘든 와인으로,
                                   와인 중에서 가장 복잡한 아로마를 지니고 있으며,
                                   밸런스도 완벽에 가깝다. 밸런스가 좋다 보니
                                   좀처럼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 라뚜르(Latour) : 가장 강건하고 풀바디하며, 가장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와인
- 무똥 로췰드(Mouton-Rothschild) : 파워풀하면서 풍부한 맛을 지닌 와인.

 

2) 2등급(슈퍼 세컨)
- 삐숑 롱그빌 바롱(Pichon-Longueville Baron)
- 삐숑 롱그빌 꽁떼스 드 랄랑드(Pichon-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

 

3) 4등급
- 뒤아르 밀롱(Duhart-Milon)

 

4) 5등급
- 다르마이약(d'Armailhac)
- 바이이이(Batailley)
- 끌레르 밀롱(Clerc-Milon)
- 끄루아제 바쥬(Croizet-Bages)
- 그랑 뿌이 뒤까스(Grand Puy Ducasse)
- 그랑 뿌이 라꼬스뜨(Grand Puy Lacoste)
- 오 바쥬 리베랄(Haut Bages Liberal)
- 오 바따이이(Haut Batailley)
- 린쉬 바쥬(Lynch Bages)
- 린쉬 무사(Lynch Moussas)
- 뻬데스끌로(Pedesclaux)
- 뽕떼 까네(Pontet Canet)

 

5) 기타
- 레 포르 드 라뚜르(Les Forts de Latour)
- 까루아드 드 라피뜨(Carruades de Lafite)

St-Julien
 
1. 개요
- 뽀이약과 마고 사이 오메독의 중심부에 위치.
- 가로세로 길이가 5킬로터도 되지 않아 메독의 주요 마을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다.
- 포도재배면적은 900ha 정도이며, 주로 까베르네 쇼비농,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그리고 아주 적은 양의 쁘띠 베르도 등의 포도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 뽀이약이 일등급 포도원이 많은 것으로, 마고 와인은 가장 균일적인 품질로 알려져 있어 
  유명한데 반해 샐줄리앙 와인은 메독에서 가장 과소평가 되는 곳이다. 
  그러나 양조기술은 메독 내에서 가장 발달되어 있다.
 
 
2. 떼루아르
- 남과북의 마을 경계에는 작은 실개천들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지롱드 강이 흐른다.
- 동쪽 지역은 갸론강의 자갈이 쌓인 토양이고, 내륙으로 들어간 서쪽 부분은 자갈에 비해
   모래가 많은 편이다.
- 가장 뛰어난 와인들은 자갈이 쌓여 배수가 잘 되고 포도 재배에 적합한
  동쪽 지역에서 나온다.
- 생줄리앙은 지형적, 토양학적 이유로 포도 재배에 완벽한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
  → 기상조건이 좋지 않을 때 생줄리앙은 다른 보르도 지역보다 성과가 좋을 뿐 아니라
      우수한 빈티지의 경우 생줄리앙 와인은 메독의 극치를 보여준다.
 
 
3. 와인의 특징
- 절충적이며, 중용적인 맛을 낸다 → 섬세함으로 요약
- 메독 와인 중에서 가장 통일성과 집중도가 높다.
- 무난히 마시기에 좋고, 접근성이 쉬우며, 어느 한쪽으로 튀지 않는 맛을 지닌
   개성적인 와인들이 많다. → 소비자의 입장에서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
- 까베르네쇼비뇽과 메를로의 적절한 배합 → 아름다운 진홍빛의 깊이있는 색깔
- 향기는 자극이 적으며 부드럽다. 은은한 향내가 코끝을 미묘하게 스치는 기분
- 메독 와인의 전통성을 지니면서 아주 섬세하고 뛰어난 밸런스를 갖춤
- 과일맛이 풍부.
- 좁은 지역에 몰려 있지만 서로 다른 개성 소유. 풀바디에서 미디엄 바디까지 다향함.
- 거칠지 않아 영할 때 마시기 적당하면서 장기 보관에도 적합. 
 
 
4. 크뤼클라쎄(그랑 크뤼)
- 특등급의 샤또가 없는 대신 5등의 샤또 또한 없다.
- 총 11개의 그랑크뤼는 2등급 5개, 3등급 2개, 4등급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1개의 샤또에서 생줄리앙 전체 와인 생산량의 80% 정도를 생산한다.(평균적인 품질이 높다)
 
1) 2등급
- 뒤크뤼 보까이유(Ducru-Beaucaillou)
- 그뤼오 라로즈(Bruaud Larose) : 내류에 위치한 샤또들 중에서 으뜸
- 레오빌 바르똥(Leoville Barton)
- 레오빌 라스까스(Leoville Las Cases)
   슈퍼 2등급. 생줄리앙의 지존이자 자존심
   생줄리앙의 최북단에 위치, 라뚜르와 경계 → 뽀이약 스타일에 가까우면서도 극히 섬세한 맛
   1982년 빈티지 : 로버트 파커 100점 
   탄닌을 완화시키기 위해 적어도 10년 이상의 세월이 요구되는 장기 숙성용 와인
   세컨와인 : 끌로 드 마르뀌(Clos de Marquis)
- 레오빌 쁘와페레(Leoville Poyferre)
 
2) 3등급
- 라그랑쥬(Lagrange) - 산토리 소유
- 랑고아 바르똥(Langoa Barton)
 
4) 4등급
- 베이슈벨 (Beychevelle)
- 브라네르 뒤크뤼(Branaire Ducru)
- 쌩삐에르(St-Pierre)
  1982년 샤또 글로리아 소유주인 앙리마르뗑이 매입한 후 재구성
  색깔이 진하고 균형적이고 풍부하며 힘차고 바디가 있는 와인 생산
  생줄리앙에서 가장 향이 강하고 기품 있는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음
- 딸보(Talbot) - 생줄리앙에서 가장 큰 포도밭 소유(생산량 최대)
 
5) 기타
- 글로리아(Gloria)
- 오르뜨비(Hortevie)
- 랄랑드 보리(Lalande Borie)
 
 

 Margaux

1. 개요
- 메독의 주요 4개 마을(쌩떼스테프, 뽀이약, 생줄리앙, 마고) 중 가장 광활한 지역(1300헥타르)
- 마고Margaux, 깡뜨냑Cantenac, 수쌍Soussans, 라바르드Labarde, 아르삭Arsac 등 
  다섯 개의 작은 마을로 구성
- 마고의 그랑크뤼 샤또는 모두 21개(메독에서 가장 많은 숫자)

 

 2. 떼루아르
- 석회암, 백악, 진흙, 모래 그리고 자갈 등 다양한 토양으로 구성
- 지롱드강 근처는 강을 따라 흘러들어온 자갈 토양이 두드러진다.
- 따라서 마고 와인은 전반적으로 부드럽지만 동네에 따라 그 개성은 아주 다르게, 
  그리고 변화무쌍하게 나타난다.

 

3. 와인의 특징
- 루비빛과 과일 향기가 특징적으로 두드러진다.
- 파워는 절제되어 있는 대신 부드러움과 여유가 있다.
- 타 지역에 비해 과일 맛이 두드러지고 우아하며 미묘한 맛을 낸다.
   (향기로운 부케와 실키한 감촉)
- 섬세하고, 민감하며, 풍부하면서도 유연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 따라서 마고 와인은 메독에서 가장 여성적인 와인으로 일컬어진다.
-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명성에 비해 실망스러운 수준의 와인이 생산되었으나
   1980년 이후 와인의 품질은 급속도로 개선되기 시작했다.

 

 4. 크뤼클라쎄(그랑크뤼)

 1) 특등급
- 샤또 마고 (Ch. Margaux)
  섬세하고 우아한 맛과 화려한 향이 특징
  복합적인 부케와 농염한 블랙커런트의 방향, 깊은 오크 향과 약간은 스파이시하면서도 
  은은한 바닐라 향이 특징
  까베르네쇼비뇽 75%, 메를로 20%, 나머지 5%는 쁘띠베르도와 까베르네프랑

 

2) 2등급 (로장 세글라를 제외한 나머지 와인들은 등급에 비해 평범하다는 평가)
- 브랑 깡뜨냑 (Brane Cantenac)
   2등급 와인중에서 가장 저렴한 와인 중 하나.(다른 2등급에 비해 전체적인 파워가 떨어짐)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무난한 맛 →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석류석처럼 진홍색을 뛰고 있으며 산도가 낮고 부드러우면서 잘 숙성된 맛.
   미디엄 바디 급이라 거부감이 없고 산뜻한 과실 맛과 마고 특유의 부드러움이 가미되어
   목넘김이 매끄럽다.
- 뒤포르 비방 (Durfort Vivens)
- 라스꽁브 (Lascombes)
- 로장 세글라 (Rauzan Segla)
   2등급 마고 와인 중에서 최상급, 패션 기업 샤넬 소유
- 로장 가씨 (Rauzan Gassies)

 

3) 3등급
- 브와 깡뜨냑 (Boyd Cantenac)
- 깡뜨냑 브로운 (Cantenac Brown)
- 데즈미랠 (Desmirail)
- 페리에르 (Ferriere)
- 지스꾸르 (Giscours)
- 디쌍 (d'Issan)
  우아한 맛을 내며 오래 숙성되지 않아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무난한 맛.
  1995. 1996은 아주 좋은 빈티지
  까쇼 70%, 메를로 30%의 비율로 블렌딩하며 까베르네프랑은 사용하지 않는다.
- 끼르왕 (Kirwan) - 쌩떽쥐베리와 더불어 높은 평가
- 말레스꼬 쌩떽쥐베리 (Malescot St-Exupery) - 빨메 다음으로 높은 평가
- 마르뀌 달레스메 베께르 (Marquis d'Alesme Becker)
- 빨메 (Palmer)
   3등급 마고 와인 중에서 최상급 (샤또마고와 더불어 마고를 대표하는 와인)
   3등급이지만 20세기 후반 내내 명성을 유지하면서 특등급에 버금가는 빈티지 생산
   마고의 포도원 중에서 메를로를 가장 많이 사용. (까쇼 55%, 메를로 40%)

 

4) 4등급
- 마르뀌 드 떼름 (Marquis de Terme)
- 뿌제 (Pouget)
- 쁘뤼에레 리신 (Prieure Lichine)

 

5) 5등급
- 도작 (Dauzac)
- 뒤 떼르뜨르 (Du Tertre)

 

6) 기타
- 당글뤼데 (d'Angludet)
- 샤르망 (Charmant)
- 마르삭 세귀뇨 (Marsac Seguineau)
- 몽브리송 (Monbrison)
- 시랑 (Siran)
- 라 뚜르 드 몽 (La Tour de Mons)


 출처 : 취중몽사 http://blog.naver.com/l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