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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 케언즈 |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케언즈 조식, 로비 바 Atrium Restaurant & Bar

 

 

 

 

 

오늘도 케언즈는 맑음.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둥둥 떠 있는 풍경은 언제나 기분좋다.

 

 

 

 

 

동글동글한 구조의 더블트리호텔.

 

 

 

 

 

 

호텔 중간에는 연못과 쉴 수 있는 의자가 몇 개 있다.

 

 

 

 

 

이 연못에는 바라문디(Barramundi)라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물고기 밥주는 시간도 따로 있다. 물론 보지는 못했다 ㅎㅎ

 

 

 

 

 

1층에 있는 조식당. 이번 케언즈 여행에는 모두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했었는데,

막상 따져보니 실제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날짜는 별로 없었다 -_-;;;

 

뭐 여튼 조식은 더블트리가 노보텔 보다 나은 듯.

그런데 호주 과일은 이상하게 별로 맛이 없는 것 같다.

당도가 떨어지는 것이...호텔에서 주는 것들만 그런가?

 

 

 

 

 

여전히 크리스마스인 호텔 로비.

 

 

 

 

 

그리고 호텔 로비바 'Atrium Restaurant & Bar'

 

매직리프 투어 다녀온 후 피곤해서 밖에 나가기는 싫고

로비바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던 홍보지를 보고 한 번 먹어봐야지 했었던 푸드 타워를 주문했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냠냠냠 +ㅁ+

 

 

 

 

 

 

 

1층부터 3층까지 씨푸드 타워 답게 해산물과 피쉬앤 칩스로 가득!

뭐 나름 괜찮은 듯. 특히 감자 튀김이 맛있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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