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6. | 뮌헨 | 힐튼 뮌헨 시티(Hilton Munich City)

 

 

저녁도 먹었고 이제는 뮌헨으로 출발해야 할 시간!

뮌헨행 이체(ICE) 열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이동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역의 이름은 Flughanfen. 공항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열차 예약하려고 DB Bahn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이게 공항에 있는 역 이름이 맞는지 정말 헷갈렸었다;;)

 

 

 

 

드디어 뮌헨으로 출발!

 

 

 

 

Bahn comfort 회원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우선권을 가지는 좌석이라고 하는데,

열차에 빈자리가 많을 때에는 크게 상관없는 것 같다.

우리가 올때에는 빈자리가 많아서 적당히 자리잡고 편하게 앉아왔다 :)

 

다만...11시간 비행 후 기차 4시간은 정말 못할짓이라는 것을 느꼈다.

엉덩이뼈가 정말 부러지는 줄;; 하루 쉬고 움직이는 편이 나을 것 같다 ㅎㅎ;

 

 

 

뮌헨에 도착하니 대략 새벽 1시경이었다.

뮌헨 중앙역에서 바이에른 티켓을 구입한 후 S반을 타고 호텔이 있는 역까지 이동했다.

(S반 열차가 늦게까지 다녀서 다행이었다.)

 

 

힐튼 뮌헨 시티 호텔이 있는 Rosenheimer Platz역에 내리면

지하에 바로 호텔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문이 닫겨있었다.

사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큰 상관은 없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우리가 머물 호텔인 힐튼 뮌헨 시티(Hilton Munich City)

(위 사진은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완전 늦은 시각에 체크인을 했지만 미리 메일을 보내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이런저런 시설 안내도 받은 후 방으로 올라갔다.

웰컴 기프트로 초콜릿 두 개와 견과류, 말린 과일이 담긴 작은 병도 챙겨주더라 :)

 

 

 

 

 

 

창 밖 풍경은 그냥 삭막...;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방이었다 ㅎㅎ

어차피 잠만 자는건데 이정도면 충분한 듯!

사실 호텔은 침구만 깔끔하면 되는 것 같다.

 

 

 

 

여느 호텔들과 비슷한 비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욕실에는 늘 보던 피터 토마스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었고,

귀여운 고무 오리가 하나 있었다. 둥실둥실

 

 

 

사진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고,

지하철 역과 바로 붙어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은 것 같다.

뮌헨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만한 호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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