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7. | 시드니 | 수공예품 시장 록스마켓(The Rocks Markets), 그리고 챗타이(Chat thai)

 

 

 

 

시드니의 4대 마켓 중 하나라고 하는 록스마켓(The Rocks Markets)

주말에만 열리는 마켓인데, 벼룩시장 같은 곳이라고 하더라.

마침 오늘이 일요일이기도 하고, 관광명소라고 하니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시드니항(Circular Quay)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록스마켓.

하얀 천막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었다.

(록스마켓의 운영시간은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조그마한 가게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가게 앞에 가판대에는 소소한 물건들이 놓여져있었다.

 

요 가게는 'SuperBee'라는 다양한 종류의 꿀을 파는 가게인데, 안에 다양한 종류의 꿀을 직접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저것 맛을 보고 'Tasmanian Leatherwood'라는 꿀 향에 반해서 몇개 구입했다.

(나중에 꿀을 더 사기 위해 다시 갔다 ㅋㅋ)

 

 

 

 

 

 

사실 낯을 많이 가려서(?) 이런 시장들에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걸 못한다.

왠지 주인분과 눈이 마주치면 뭐라도 사야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낀다 -ㅁ-ㅋㅋ

 

 

 

 

 

지나가는 길에 하버브릿지를 등반중인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난 올라가면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서 못 움직일 것 같다.

 

 

 

 

 

 

 

여튼 록스마켓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아마도 대부분 관광객이겠지?

딱히 록스마켓에서 무언가를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쯤 둘러볼만 한 곳인 것 같다.

 

 

 

 

 

 

 

 

 

록스마켓을 둘러본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챗타이(Chat Thai)로 갔다.

시드니 맛집을 검색하면 꽤 자주 나오는 곳이기도 한데,

이름에서 보이는 그대로 타이 음식 전문점이다.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스타터는 다들 주문한다는 꼬치!

뭐가 더 맛있을지 몰라 돼지고기 하나 닭고기 하나 주문했다 ㅋ

 

 

 

 

 

 

그리고 태국음식 중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팟타이.

해산물이 들어간 것으로 주문했는데, 약간 짠 편이긴 하지만 괜찮은 편이었다.

뭐...호주 음식이 워낙 짜니까 -ㅁ-;

 

 

 

 

 

 

그리고 닭튀김도 맛있게 냠냠!

뭐 실패하기 워낙 어려운 요리인 것 같다.

 

 

뭐...사실 완전 맛있는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가격도 무난한 편이고 이정도면 괜찮은 식당인 듯 하다. (다니다보니 눈이 많이 낮아진다 ㅋㅋ)

챗타이는 익숙한 맛이 그리울 때 오기 좋은 곳일 것 같다.

 

 

포장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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