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6. | 애들레이드 | 애들레이드 산책, 성 베드로 대성당(St Peter's Cathedral)





애들레이드에서의 마지막 날.

오늘 애들레이드 날씨는 산책하기 좋음 :) 

 

 

 


도서관에서 나와 이번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 가보기로 했다.






애들레이드도 시내 곳곳에 크고 작은 공원들이 꾸며져있다.







지나가다 발견한 굉장히 조그마한 공원.

화단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었다.

누군가를 기념하기 위한 공원이었는데...기억이 잘...ㅎㅎ;





  

  


잠시 공원을 둘러본 후 멀리 보이는 성 베드로 대성당을 향해 다시 출발했다.

사람이 별로 없어 굉장히 한가한 분위기였다.


애들레이드는 런들몰쪽 외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ㅎㅎ






다른 지역에 있는 성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박한(?) 규모의 성당이었다.







성 베드로 대성당. 혹은 세인트 피터스 대성당.

1869년에 착공하여 1904년에 최종 완공된 고딕 양식의 영국국교회 성당이다.






내부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굉장히 조용했다.

우리도 조용히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성당의 천장이 나무로 되어있다는 점이 꽤나 특이했다.

천장에 벽화가 그려져있는 것도 멋있지만, 나무로 된 천장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된 창문 밖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있었다.

반짝반짝 예쁘다 +ㅁ+






밤이 되면 조명을 비춰 야경이 볼만하다고 하던데,

밤에 또 오기에는 숙소에서 이곳까지 꽤 멀다...ㅎㅎ







애들레이드 시내로 돌아가는 길.

공원을 새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ㅋㅋㅋ




애들레이드 성 베드로 대성당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지만 공원 산책도 할겸 한 번 다녀오기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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