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DSLR이었던 Canon EOS 450D ...

애지중지하며 열심히도 찍고 다녔는데...

스르륵 클럽 SLRCLUB 가입이 문제였다.. -_-


눈만높아지고 손떨리는게 그립이 안좋아서
1. 450D 60만원에 팔고.. 70정도에 40D 중고로 구매.

그래도.. 같은 APS-C 센서로 가면... 별차이 없는거니까!... 라는 생각에... FF로!
2. 450D 60만원에 팔고... 시그마 18-200 40만원에 팔고... 60만원 보태서..ㅠ0ㅠ 5D중고 구매..

마눌님이 옆에서 보다 안쓰러웠는지... 이왕살거면 좋은거 사.. 또 바꾸지 말고.... 250 내외까지 봐줄게.. 란 말에...
3. 450D + 시그마 다 팔고... 어떻게든 돈땡겨서... 니콘 D700 + 50.8 (카메라만 260만원, 렌즈가 15만원)

찾아보니 D700은 1200만화소... 시야율 95%.. 저채도... 게다가 렌즈도 비싸네... 캐논쩜팔이는 10만원인데.
4. 450 + 시그마 다 팔고... 어떻게든 돈땡겨서... 캐논 5D MK2 + 50.8 (카메라만 310만원.. 렌즈는 있어..)

완전.. 고민..고민...

D700 VS 5D MK2. 

어차피 후보정하면 색감이야 그게 그거일테니...

프린트해봐야... 손바닥보다 크게 할일이 없을테니.... 

시야율... 이 아쉽긴한데.. 450D 쓸데도 불만없었으니... 

렌즈는 써봤자 시그마, 탐론이니까....

D700??
               

내 손을 떠나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