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 소노마 카운티 피노누아~

백화점에서 아마도.. 최저가로 구매~!
까베네쇼비뇽/진판델/피노누아가 같은 가격으로 있었지만.
모처럼의 피노누아를 택해보았다..

캘리포니아 소노마의 피노누아는 예전에 마셔본 갤로 그룹 산하의 Frei Bros. 의 피노누아 뿐.
정말이지 부르고뉴의 피노누아 못지 않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었는데...
물론.. 그때 함께 마셨던 부르고뉴 피노누아인 알베르비쇼의 즈르비샹베르탱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번에는 갤로 소노마 카운티 피노누아...
2007년산임에도 열리는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집에 디켄터가 없는 관계로, 오픈한채로 시간을 보내니까...)
2시간쯤이 지나서야... 거북한 알콜향은 가시고, 달큰한 향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바디감은 미디움, 오히려 가벼운편에 속하는 듯..
향에서는 조금이지만 자두향과 붉은 과일 (베리류)의 상큼함이 느껴진다.
타닌감이 강하지 않으며, 입에서 굴리면 굉장히 부드러운 질감이다.
피니쉬에서는 살짝의 오크향도 느껴진다.

정상가인 70,000원에는 아쉬운 와인. 그러나 25,000원의 초특가의 가격엔 충분히 부응한다.





"소노마 와인의 뛰어난 품질을 세계에 알린 와인으로 ""중.저가 브랜드에서 고가 브랜드로 성공한 사례""에 세계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아커가 <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7 페이지에 걸쳐 인용함으로서 시장과 비평가들에게서 인정받은 브랜드이다.
소노마 카운티는 과거 나파밸리의 상업성에 가려서 시장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이상적인 기후와 토질 그리고 섬세한 와인의 맛과 향으로 ""새로운 와인의 성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급성장 하였다."

종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분쇄없이 압착한 후 온도 조절이 되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한다, 100% 2차 유산발효 (말로락틱 발효)를 진행하여 부드러움과 풍성한 미감을 확보하며,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평균 8개월간 숙성시킨다.

85점 winespectator

금양인터네셔널에서...





루피노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듀카레 오로 2004


예전에 한 번 마셔보았던 잘 열려진 오로는 중무장을 한 검투사와 같은..
강하고 터프한, 그리고 묵직한 느낌의 와인이었다..
다시한번... 그 이상의 느낌을 기대하며,, 아껴두고 있다.






"1890년, 이태리 북서부 아오스타 (Aosta) 지역의 공작이 Ruffino의 와인 저장고에 있는 몇몇의 와인들을 시음해보고 반해 그 와인들을 자신에게 공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공작을 위해 리져브 (예약)된 와인’이란 문구를 와인통에 표기한것이 효시가 되어 현재의 이름인 ‘리제르바 듀깔레’에 이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키안티 클라씨코 리제르바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Riserva Ducale Oro는 1927년에 처음 생산 된, Ruffino의 키안티 지역의 장기숙성용 와인의 발전으로 만들어진 와인이며 이 독특한 금색 라벨은 처음 선택한 포도밭의 위치, 훌륭한 재배 기간, 최고품질의 포도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와인제조방식의 완벽한 조화를 상징이다. 빈티지가 좋은 해에만 한정 생산한다."

2주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과정을 거친 후 12일 동안 마세레이션을 진행시키면서 진한 컬러와 풍부한 아로마를 뽑아 냄. 처음 5개월간 225리터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된 후 40/80헥토리터 오크통에서 30개월간 추가 숙성. 6개월간의 병숙성까지 끝나면 출시 된다.

2005 : Robert Parker 92점
2005 : Wine Enthusiast 91점
2004 : Robert Parker 91점
2004 : Decanter 4 Stars 및 '최고의 신생 끼안띠 끌라시꼬로 선정
2001 : Wine Spectator 90점
2000 : Robert Parker 88점
2000 : Wine Guide Gambero Rosso 3 red glasses

금양인터네셔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