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nache 60%, Syrah 40%

이 와인은 밝은 루비빛을 띠고 있으며 스파이시한 향과 베리류의 과일향들이 가볍게 느껴지고 복합적인 맛과 강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와인이다.
라고.. 와인21에서

지난번 아는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된 와인.
창동이마트에서 15000원 가량에 구입.

일단 오픈 직후 / 향은 사실 잘 모르겠고, 생각보다 가벼운 바디, 생각보다 가벼운 색깔..[15000원짜리 와인에 많은걸 기대한건가..]
그러나 맛은.. 지난번에 먹은 하자있는 엑셀랑스보다 산미도 덜하고, 혀를 조여주는 멋진 탄닌감을 갖고 있는 와인..
폴자볼레 라인에서 가장 저가형이라는 와인이지만, 남부 론 지방 와인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론지방와인이라고... 역시 와인21에서..

오픈하고 살짝 막아둔채로 2시간쯤 지나 저녁이랑 함께 먹었을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