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 나트랑(냐짱) | 아이리조트 머드스파

 

 

냐짱에 가면 한 번은 해봐야 한다는 머드스파!

우리가 선택한 곳은 아이리조트 머드스파였다.

(후기를 찾아봤을 때 시설이 가장 괜찮아 보였다 ㅎㅎ)

 

쉐라톤 호텔에서 그랩으로 아이리조트까지 이동했다.

1시쯤 도착했는데, 입구는 한산한 편이었다.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해도 되지만,

미리 클룩에서 구입하고 가면 조금 저렴하다.

모바일 바우처를 보여주면 티켓(?)을 출력해준다.

 

안으로 입장~

탈의실 앞에 있는 직원에게 락커키와 갈아입을 옷을 받았다.

(수건은 샤워장에 비치되어 있다.)

옷은 래쉬가드 소재로 만든 찜질방 옷 같은 느낌이었다 ㅎㅎ

 

옷을 갈아입은 후 바로 머드스파로 이동!

 

욕조에 머드가 콸콸콸

미숫가루같은 느낌이다 ㅎㅎ

 

머드는 꽤 부들부들한 느낌이었는데,

온도도 약간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정도라 더운 날씨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머드스파 이용은 20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사람이 많지 않으면 조금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대략 30분 정도 지나니 직원이 시간이 다 되었다고 안내해주었다.

 

야외 샤워장에서 진흙을 씻어낸 후 주변을 둘러보았다.

 

폭포도 있고 크고 작은 수영장도 꽤 여러 군데 있었다.

 

슬라이드를 탈 수 있는 워터파크도 있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가보지는 않았다 ㅎㅎ

 

이 곳이 아이리조트 메인 온천!

생각보다 크기는 작은 편이었다.

물이 뜨끈뜨끈하기는 하지만 그늘이 있어서 잠깐 앉아있기는 괜찮았다.

 

온천도 하고 선베드에서 잠시 낮잠도 자고 :)

 

온천수에 삶은 달걀 2개에 15,000동!

궁금하기는 하지만 현금 꺼내기 귀찮으니 패스...ㅎㅎ

 

조경도 잘 되어있어서 여유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다.

 

천천히 온천도 더 즐기고 하면 좋겠지만

마사지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슬슬 씻고 나가기로 했다.

 

참고로 샤워실은 조금 열악한 느낌이었다 ㅎㅎ;

수압도 정말 약한 편;;

 

그래도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웠다.

 

머드가 피부에 얼마나 좋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휴식을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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