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 전주 | 꿈꾸는 예술터, 팔복예술공장

 

 

전주 한옥 마을에서 벗어나 이번에 향한 곳은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팔복예술공장이었다.

오래전 카세트테이프를 생산하던 공장이었던 곳을

예술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팔복예술공장'

 

작가들을 위한 작업실과 전시공간, 식당 및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인 '써니부엌'

지금은 코로나19로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주말인데도 생각보다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았다.

전시회가 없는 기간이라 그런가?

(이전에 하던 전시회는 하필 지난주에 끝났다 ㅠ_ㅠ)

 

그래도 외부 공간 전체가 전시장처럼 꾸며져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둘러보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곳이 예전에 카세트테이프를 만들던 공장이었다는 흔적이 남아있는 곳.

 

대형 라디오 모형과

 

 예전 사진이 일부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찍기 좋아보이는 장소도 꽤 많았다 :)

 

대파...-_-??

 

대나무 사이로 보이는 뒷모습 그림은

왠지 으스스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 풍경

 

그림책 도서관에서도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미리 온라인으로 사전신청을 해야 관람이 가능한 듯 했다.

 

마무리는 팔복예술공장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동그란 무지개, 햇무리 사진으로 ㅎㅎ

 

 

생각보다 공간이 넓지는 않아서

전시 관람을 하지 않고 외부만 둘러본다면 30분이면 충분할 듯;;

(사실 별다른 정보 없이 방문해서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한 것 같다.)

 

 

미리 전시회 일정을 찾아보고 방문한다면 더 즐거운 관람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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