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9. | 말라가 | 스페인 여행 시작, 이비스 말라가 센트로 시우다드

 

 

(2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쓰는 스페인 여행기...ㅎㅎ)

 

이번 스페인 여행은 터키 항공을 이용했다.

밤비행기로 인천을 출발해서 이스탄불을 경유해 말라가로 가는 일정이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대기중...-ㅁ-!

 

그리고 드디어 스페인 말라가에 도착했다.

날씨가 화창해서 좋다 +ㅁ+

 

스치듯 지나간 입국 면세점.

가격이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ㅎㅎ

 

짐을 찾은 다음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역으로 향했다.

 

공항철도!

 

스페인에서의 첫 소비는 렌페(renfe) 티켓 구입이었다.

공항에서 말라가 센트럴 몰까지는 2.3유로!

 

오후 12시 30분. 딱 점심먹기 좋은 시각 ㅎㅎ

하지만 일단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겨야 한다.

 

쾌적한 지하철을 타고 말라가 시내로 향했다.

1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였다.

 

12월 말, 하지만 날씨는 우리나라의 봄과 같다.

여행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인 듯.

 

말라가에서 머문 곳은

이비스 말라가 센트로 시우다드(Ibis Malaga Centro Ciudad)였다.

 

하루만 머물 계획이었기 때문에 위치가 괜찮은

적당히 저렴한 곳으로 골랐다 ㅎㅎ

 

말라가는 그리 넓지 않아서

호텔 위치만 잘 정하면 도보로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비스 호텔의 위치는 꽤 괜찮은 편이었다.

 

좁은 복도를 지나 방에 도착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의 방 ㅎㅎ

1박에 66,000원 정도였으니 가성비는 꽤 괜찮은 것 같다.

 

오래 머물 계획이면 좀 불편하겠지만

딱 하루만 있을 거니까!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답답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알록달록한 그래피티가 눈에 들어왔다.

 

욕실 겸 화장실. 좁기는 하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샤워부스도 설치되어 있어 욕실에 물난리가 날일은 없는 것 같다.

(샴푸 겸 바디워시가 벽에 부착되어 있다.)

 

설렘 가득한 스페인 여행의 시작.

일단 점심부터 먹으러 가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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