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 짐바란 |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발리 - 수영장, 애프터눈 티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카바나는 전날 클럽 라운지에서 미리 예약해두었다 :)

수영장 바로 앞이라 물놀이하기 좋은 위치였다.

 

클럽 풀에 있는 카바나는 하루에 한 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선착순 예약이므로 빠르게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ㅎㅎ)

 

주변이 조용한 편이라 책읽기에도 좋았다.

 

누워있으니 바람이 살랑살랑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어제 마트에서 사온 빈땅도 홀짝홀짝 마셔주고,

 

생과일 주스도 마음껏 마셨다.

 

클럽 게스트 혜택으로 생과일 주스가 무제한 무료!

망고주스와 수박주스 둘 다 맛있다 :)

 

어푸 어푸 ㅡ_ㅡ

 

다들 선베드에 누워있고, 수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덕분에 수영장을 전세내고 쓰는 느낌이었다.

 

오전 내내 수영장에서 놀다가 시간 맞춰 클럽 라운지로 향했다.

 

클럽 라운지 이용 안내문

복장 규정도 있고 이브닝 칵테일 때는 나이 제한도 있다 -ㅁ-

 

클럽 라운지는 텅 비어있었다.

클럽룸 이용객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라운지는 늘 한가하다.

 

트레이에 나오는 디저트는 구성이 약간씩 바뀌는 것 같다.

 

사실 호텔 명성에 비해서 디저트는 뭔가 좀 부족한 느낌;

특히나 샌드위치는 정말 투박하다 -_-;;

 

스콘이 제일 맛있다 +ㅁ+

 

오늘은 홍차에 우유를 넣어서 마셔보았다.

음...역시 홍차와 우유는 그냥 따로 마시는 것이 나은 듯?!

 

창 밖으로 청솔모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어제도 봤었는데. 클럽 라운지 단골 손님인 것 같다.

 

 

청솔모와 함께하는 티타임

오늘도 여유로운 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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