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 사누르 | 누사 페니다 서부 일일투어-클링킹 비치






누사 렘봉안에 이어 오늘은 누사 페니다 투어를 하는 날!

이틀 연속 섬투어는 사실 조금 무리였지만, 일정이 짧아 어쩔수 없었다 ㅠ_ㅠ

오늘은 오전 6시 30분에 호텔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다 -ㅁ-!





출발한지 10분만에 Angkal Fast Boat Office에 도착했다.

워낙 가까워서 그런지 우리가 가장 먼저 도착한 분위기였다.




사람이 별로 없나 싶었는데 나중에는 의자가 부족할 정도였다.

(참고로 여기 모기가 꽤 많은 편이니 모기기피제를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ㅎㅎ;)




한참을 기다리니 드디어 티켓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이럴꺼면 그냥 픽업 시간을 늦춰주면 좋을텐데 ㅠ_ㅠ

(티켓에는 8시 30분 출발이라고 써 있었는데, 실제로는 8시에 출발했다.)


보트 탑승까지 시간 여유가 많은 편이니

도착해서 가볍게 아침을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도착한지 한 시간 만에 드디어 보트 탑승 +ㅁ+;





드디어 누사 페니다로 출발했다.




그리고 40분 만에 누사 페니다에 도착!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다 -ㅁ-;





숨어 있는 내 신발 찾기 ㅎㅎ

비슷한 신발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찾아야한다.


신발까지 무사히 찾았다면 이제는 오늘 일정을 함께 할 가이드를 찾아야 한다.




사람이 꽤 많았지만 다행스럽게도 금방 가이드와 만날 수 있었다.

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프라이빗 투어로 선택했다 :)





가이드를 따라 차로 이동중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것이 조금 불안했다...;






앞에 있는 차들이 모두 빠져야 나갈 수 있다 ㅋㅋ




오른쪽에 보이는 섬이 누사 렘봉안!

스노클 배들이 보이는 왼쪽의 언덕 언저리는 

어제 렘봉안 투어 스노클링에서 들렀던 월 포인트!

월 포인트는 누사 페니다에 있었다.




차들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건 바다 구경 정도?




여기서도 한 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누사 페니다 투어는 기다림의 연속인 듯...-_-;;;




드디어 첫 목적지인 클링킹 비치(Kelingking Beach)에 도착했다.


여기에 도착한 게 10시 50분;

호텔에서 출발한지 4시간 20분 만에 첫 관광지에 도착했다 ㅠ_ㅠ

(실제 이동은 2시간 정도였고 나머지는 대기 시간이었다 ㄷㄷㄷ;;)




가이드를 따라 빠르게 이동!

워낙 걸음이 빠르셔서 잘 따라다녀야 했다 -_-ㅋ




분명히 투어 예약 플랫폼의 누사 페니다 소개에는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랬는데,

다른 유명 관광지 못지않게 복잡했다 ㅋㅋ





클링킹 비치(Kelingking Beach)

Kelingking은 새끼손가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색이 정말 예쁜 해변이었다.





클링킹 비치는 티라노사우르스를 닮아서

T-rex Beach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티라노와 함께 인증샷!


가이드님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ㅁ+;

('조금 비켜주세요!'의 뉘앙스를 가진 '헬로!헬로!'와 함께...)






사람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프라이빗 투어도 딱히 여유롭지는 않은 느낌이다;




가이드님이 지정해 주는 다음 포토존으로 이동!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신다 -ㅁ-

아마 가이드들끼리 공유하는 포토 스팟이 있는 것 같다 ㅎㅎ






다른 사람들이 사진에 함께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듯...ㅎㅎ







곳곳에 원숭이들도 보였다.

몽키 포레스트와 달리 여기 원숭이들은 사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는 것 같았다.







나무 위 올라가서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시는 가이드님!

나무타기가 가이드의 필수 덕목일 듯;






클링킹 비치에서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 후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목적지는 엔젤 빌라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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