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 방콕 | 방콕 쿠킹클래스 '바이파이 쿠킹스쿨'



예전에 호이안에서 했던 쿠킹클래스가 꽤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쿠킹클래스를 일정에 넣기로 했다.


여러 종류의 쿠킹클래스들을 놓고 고민하다

시설이 깨끗해보이기도 하고 트립어드바이져에서 평도 좋은 편이었던

바이파이 쿠킹스쿨(Baipai Thai Cooking School)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쿠킹클래스 예약 당일!






짐을 정리해놓고 로비로 내려갔다.






아직 이른 오전이라 그런지 로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길 건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사온 커피를 마시며

픽업 차량이 오기를 기다렸다.






약속시간에 맞춰 픽업차량이 도착했다.

본격적으로 요리하러 가기 전에 우선 시장으로 출발!






시장에 도착해서 오늘 쿠킹클래스를 함께 할 일행들과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시장 투어를 시작했다.






시장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인 것 같다.

신기한 식재료들도 만날 수 있다 ㅎㅎ







태국 요리에 많이 쓰는 다양한 향신료 및 소스들!

페이스트를 저렇게 쌓아놓고 파는 것이 꽤 신기했다.






그리고 코코넛 크림을 추출하는 기계도 볼 수 있었다.

겉껍질을 분리한 상태에서 다진 코코넛을 기계에 넣어주면

쪼르르르 액체가 되어 나온다.





마치 우유처럼 보였다.





중간에 빠질 수 없는 시식타임!


두리안을 바싹하게 말린 것이었다.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맛은 고구마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옆에서 생두리안도 팔고 있었다.

차마 도전은 해보지 못했다 ㅋㅋ





각종 반찬들을 팔고 있는 가게도 지나가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과일가게였다.





파인애플을 신기하게 깎아놓았다 +ㅁ+;; 어떻게 한거지?!

이걸 먹는건지 잘라낸 부분을 먹는건지 잘 모르겠다 ㅎㅎ





과일가게에서 파인애플 시식까지 마친 후

시원한 물을 한 병씩 받아들고 다시 차로 이동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워 볼 시간!






쿠킹스쿨은 시내 중심가와는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별장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이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카메라는 사물함에 넣어두기로 했다.

(카메라를 넣어두기 전에 잠깐 여기저기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두었다.)






요리를 할 주방은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오늘의 배울 요리는 골든백과 똠얌꿍, 그린커리였다.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요리를 따라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다.

(+)역시 직접 만든 요리를 먹을 땐 맛에 너그러워지는 것 같다 ㅋㅋ






만든 음식을 먹은 후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잠시 휴식시간.





배가 부르니 마음도 여유롭고 :)


다른 쿠킹클래스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꽤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다.

(물론 다른 쿠킹클래스는 가보지를 못해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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