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 아유타야 | 아유타야 반일투어, 왓 프라 시산펫





아유타야 반일투어 두번째 목적지는 왓 프라 시산펫이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모형 앞에서 왓 프라 시산펫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먼저 들었다.

왓 프라 시산펫은 아유타야 왕조의 왕실 사원으로 원래는 왕궁이었던 곳이 사원이 된 것으로,

기거하는 스님이 따로 없고 왕실 의식용으로만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곳 역시 버마(미얀마)와의 전쟁으로 대부분 소실되었고,

지금 남아있는 대형 체디는 일부를 19세기에 복구한 것이라고 한다.





왓 프라 시산펫 안으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입장권에 있는 사진에서 본 대형 체디가 눈에 들어왔다.

원래 처음 지어졌을 때에는 금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한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대형 체디! 상상만으로도 눈이 부신 느낌이다.







체디는 왕과 왕실 가족들의 유해를 안장해두는 장소였다고 한다.






체디 사이에 있던 건물들은 모두 소실되고 터만 남아있다.

여기도 왓 마하탓과 마찬가지로 검게 그을린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었다.







여기저기 둘러보며 돌아다니다 나무를 타고 돌아다니는 다람쥐도 만났다.

태국 다람쥐는 우리나라 다람쥐와는 생김새가 좀 다른 것 같다 +ㅁ+








3개의 대형 체디를 제외하고는 거의 형체가 남아있는 것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다른 부분들도 어차피 터만 남아있는 거니 어느 정도 복원을 해서

옛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줘도 좋았을텐데...;








지금 모습도 복원을 한 것이라고 하던데,

어디까지가 원래 남아있던 부분인지 구분은 어려운 것 같다.








내부가 넓기는 하지만 대부분 건물 기둥만 남아있는 형태라

전체를 둘러보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시간이 조금 남았던 터라 들어올 때 보았던 새 건물(?)에 가보기로 했다.






프라 몽콘 보핏(Wihan Phra Mongkhon Bophit)

태국에서 가장 큰 불상 중의 하나가 모셔져 있는 사원이라고 한다.


이 사원은 아유타야 시대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데,

전쟁에 의해 폐허가 되었던 것을 라마 5세 때 아유타야 건축 양식으로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황금불상!

높이가 무려 12.45미터라고 한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잠시 둘러본 후 서둘러 약속 장소로 이동했다 :)


기대를 가득 안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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