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 고성 | DMZ박물관




통일전망대 관람을 마친 후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해서

DMZ박물관에 도착했다.



통일전망대와 마찬가지로 출입신고서를 작성한 후에 들어올 수 있는 곳이다.

원래는 입장료(2,000원)이 있었지만 지난 6월부터 무료관람으로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베를린에서 온 '베를린 장벽'





'Dream Making Zone'


https://blog.naver.com/dmz-museum

DMZ박물관 블로그에 방문하면 전시물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다 :)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서둘러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다.

(별로 안추울거라 생각하고 외투를 차에 두고 내렸다 -_-;;)





전시관은 2층과 3층에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전체적으로 꽤 잘 꾸며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심리전단. 일명 삐라들.

저 전단들을 보고 실제로 마음이 변한 사람들이 있을까 싶다 -_-;;







야외 관람 전시관도 꽤 넓은 편이지만...

추워서 내려가보지는 못하고 멀리서 눈으로만 봤다 ㅎㅎ

(30분 정도 산책삼아 다닐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





얼마전까지 실제로 사용했다고 하는 대북심리전장비도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볼 수 있지만 그냥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


박물관 관람은 여기까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던 곳이었다.




전시해설도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맞는다면

해설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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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212 | DMZ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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