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 호이안 | 호이안 맛집투어?!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오늘 저녁을 먹을 곳은 호이안 맛집으로 유명한 '모닝글로리'였다.




이번 여행에서 간 식당들 중에서 아마 가장 규모가 큰 식당일 것 같다.

입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느낌!


오래 기다려야 하면 어쩌지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빈자리가 남아있어 바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





우리 자리는 하늘이 보이는 자리였는데, 꽤나 독특한 구조인 것 같다.





그럼 주문을 해 볼까나.





우선 포슈아에서 맛있게 먹었던 분짜(Bun Cha)도 하나 주문하고,

(가격이 포슈아의 3배가 넘는다 -ㅁ-;;;)





처음보는 음식인 미꽝(My Quang)도 하나 주문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모닝글로리에서 많이들 주문한다고 하는 화이트 로즈(White Rose Dumplings)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라루 맥주까지!





주문하고 10분 정도 지나니 음식이 나왔다.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오는 것 같다!






먼저 분짜부터. 모닝글로리의 분짜에는 완자가 나오는 것이 독특했다.

난 고기 완자보다는 그냥 구운 것이 좋은데...뭔가 아쉽...;






그리고 비빔국수인 미꽝.

새우와 땅콩, 채소들 그리고 누룽지가 눈에 띄었다.

재료들을 잘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약간 짭쪼롬한 비빔국수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모닝글로리의 대표 메뉴인 화이트로즈.

...음 예쁘긴 한데 피도 살짝 말라있고, 왜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_-;



모닝글로리는...정말 가성비가 좋지 않은 식당인 것 같다 -ㅁ-

물론 분위기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고급 식당 느낌이라 괜찮긴 한데,

다른 식당들에 비해 너무 비싸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날이 조금 더 어두워지면서 이곳저곳에 조명이 켜져있었다.






다시 화려한 호이안의 밤이 찾아오고 있었다.





배부르게 저녁을 먹었으니 또 다시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겠지?!


이미 몇번이나 둘러본 후라 사실 그닥 흥미가 생기지는 않지만,

나중에 아쉬울지도 모르니 오늘도 열심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ㅋㅋ



호이안 여행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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