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 제주 | 오설록 티뮤지엄, 티스톤에서 즐기는 티타임

 

 

 

우리의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오설록 티뮤지엄

이번 여행에서도 빠지지 않고 오설록에 방문했다.

 

 

 

 

비가 오긴 하지만 뭐 어차피 거의 실내에 있을거니까.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안보였다.

 

 

 

 

 

 

 

오늘은 오설록 티뮤지엄이 아닌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에 먼저 들렀다.

이 곳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녹차밭의 모습은 정말 멋진 것 같다.

 

 

 

 

 

 

 

 

이 곳에는 이니스프리와 관련된 몇가지 전시물들과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녹여서 틀에 부어 만드는 천연비누가 아니라

찰흙처럼 주물럭주물럭 해서 모양만 찍는 천연비누다.

한 번 해볼까 고민하다 시간이 애매해서 패스 -ㅁ-

 

 

 

 

 

 

 

 

비가 조금 줄어든 것 같아 바깥으로 나왔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녹차밭은 여전히 푸르다.

 

 

 

 

 

 

이 곳에 있는 녹차밭은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둔 거겠지?

 

 

 

 

 

 

녹차꽃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흰색과 노란색, 초록색의 조화가 참 잘 어울리더라.

 

 

 

 

 

 

평소였으면 녹차밭이 기념촬영 하는 사람들로 붐볐을텐데

오늘은 정말 한적하더라.

 

 

 

 

 

안개가 낀 듯한 풍경의 녹차밭도 나름 매력있었다 :)

 

 

 

 

 

그리고 오늘의 오설록 방문 목적이라 할 수 있는 티스톤에서의 티타임!

늘 궁금해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미리 예약을 했었다.

 

http://www.osulloc.com/kr/ko/museum/teastone

(티스톤 예약은 오설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티스톤 건물에는 티타임을 예약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다.

딱 정해진 시간에만 출입문을 여는 것 같았다.

 

 

 

 

 

드디어 안으로 입장!

 

 

 

 

 

 

창 밖으로 오설록 티뮤지엄 건물이 보였다.

 

 

 

 

 

 

안쪽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깐 전시공간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잠시후 명단 확인을 한 후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들어갔다.

 

 

 

 

 

 

  

일단 티타임이 진행되는 공간이 정말 멋있다.

바깥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창밖 풍경이 더욱 운치있게 느껴졌다.

 

 

 

 

 

 

정말 차랑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리마다 1인 다기와 찻잎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찻잎은 덖음차와 찐차, 그리고 가향차 세종류였다.

 

 

 

 

 

그리고 차와 함께 먹을 가벼운 간식도 함께 놓여있었다.

 

 

 

 

 

교육이 진행되는 중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관계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사진을 남겨두었다.

 

 

 

 

 

 

교육이 모두 끝난 후 기념촬영 시간이 주어졌다.

부지런히 연출된 사진을 찍었다 ㅎㅎ

 

 

 

 

 

이 날의 수업은 차의 종류와 차를 마시는 예절, 차와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정말 차에 푹 빠져있었던 시간이었다.

 

 

 

 

 

'벚꽃향 가득한 올레'

이 차는 냉침해서 마시면 좋다며 미리 냉침해둔 차를 나누어주었다.

과일향이 나는 차를 그리 즐기지 않는데, 시원하게 마시니 나름 매력있더라.

 

 

 

 

 

준비된 3가지 차 중 하나만 쓰고 나머지 두개는 포장해서 가져왔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기념품으로 텀블러도 하나씩 받았다.

 

 

 

 

 

 

마지막 순서는 발효차를 숙성하는 공간인 지하저장고 방문이었다.

 

 

 

 

 

물론 우리가 들어간 곳은 전시공간이겠지 ㅎㅎ

 

 

 

 

 

 

저장고가 참 아늑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장고에 머무는 시간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어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티스톤 예약 비용은 1인 30,000원으로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하는 것 같다.

(여기 다녀오고 차에 빠져 다기세트도 구입했다 ㅎㅎ)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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