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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 제주 | 깔끔해서 괜찮은 호텔. 아빌로스(AVILLOS)

 

 

 

이번에 제주도에서 머무르게 된 숙소는 아빌로스(AVILLOS)라는 곳이었다.

삼양검은모래 해변 근처에 있는데, 소셜 커머스에서 괜찮아보여서 예약했었다.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방으로 올라갔다.

 

 

 

 

 

로비에 각종 관광지 할인권이 있더라.

지나가다 갈만한 곳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객실은 3층에서 10층까지.

뭐 이런저런 시설들이 있긴한데 가보지를 않아서 ㅎㅎ

 

 

 

 

 

 

뭐 방은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편이었다.

그래도 하얀 침구가 깨끗해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냉장고에는 딱 생수 두병!

뭐 이것저것 채워져있는 호텔보다 생수만 있는 것이 좋긴 하다 ㅎㅎ

 

 

 

 

 

그리고 현미 녹차 두개.

 

 

 

 

 

 

욕실도 깔끔한 편이었다.

샴푸랑 바디워시는 벽에 붙어있더라 -_-ㅋㅋ

 

 

 

 

 

시티뷰 +ㅁ+;; 여기도 공사장이 많더라.

 

 

 

 

 

오늘 밤에 마실 와인은 브로켈(BROQUEL) 말벡

가볍게 마시기 좋다 ㅎㅎ

 

 

 

 

 

 

와인 안주로 2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피자를 하나 포장해왔다.

'죠인쉐프뉴욕'이라는 식당이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었다 ㅎㅎ

 

 

 

 

 

그리고 체크인 할 때 받은 조식 쿠폰!

여기는 특이하게 조식을 1층에 있는 탐앤탐스에서 먹는다 ㅎㅎㅎ

 

 

 

 

 

다음날 아침! 나갈 준비를 마치고 아침을 먹으로 탐앤탐스에 들렀다.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였다.

카운터에 가서 호텔에서 받은 조식쿠폰을 드리니 진동벨을 주시더라 ㅎㅎ

 

 

 

 

 

 

조식으로 허니브레드와 아메리카노 두 잔이 제공된다 :)

 

 

 

 

 

모닝커피의 여유를 즐기며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 시작!

자 어서어서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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