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2. 29. | 평창 |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Intercontinental Alpensia Pyeongchang Resort)

 

 



 

15-16시즌. 어쩌다보니 스키장에 한 번도 못다녀왔다.

스키장 폐장 전에 한 번은 다녀와야겠다 싶어 평창 알펜시아로 향했다.

 

 

 

 

 

 

숙박은 쟁여두었던 포인트로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호텔을 예약했다.

 

 

 

 

 

난 IHG 회원이니까 멤버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ㅎㅎ

 

 

포인트로 예약하는 거라 가장 기본룸을 예약하고 별 기대없이 갔는데,

앰버라고 마운틴 뷰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오후 4시 레잇 체크아웃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 (일찍 나갈거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ㅎㅎ)

 

 

 

 

 

 

 

깔끔한 분위기의 디럭스 룸.

 

코엑스 인터컨도 소나무 벽지 말고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_-;;

 

 

 


 

 

웰컴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다. 좋구나~

 

 

 


 

커피는 칸타타. 그런데 프렌치 프레스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_-?

 

 

 


 

 

어매니티는 역시나 익숙한 아그라리아.

상큼한 레몬향이 좋다 :)

 

 

 


 

창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왠지 스위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펑펑 내리는 눈이 잘 어울리는 풍경.

 

 

 

 


 

다음에 숙박을 잡는다면 인터컨보다는 홀리데이인을 선택할 것 같다.

홀리데이인이 슬로프랑 더 가깝다...ㅎㅎ

 

 

 


 

그리고 티몬에서 알펜시아 리프트권을 구입하고 함께 받은 오션700 사우나 무료권.

사용일이 딱 내일까지였음. 운이 좋았다 ㅎㅎ

 

사우나 무료권은 내일 아침에 쓰기로 했다.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눈이 그쳐있었다.

 

스키장 시즌이 끝날 즈음이어서 그런지 슬로프는 한가한 편이었다.

덕분에 바로바로 리프트를 탈 수 있어서 꽤 많이 탈 수 있었다.

 

뭐 중간에 눈이 조금 오기는 했지만 시야를 가릴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제와 달리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파란 하늘과 흰 눈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곳곳에 고드름이 매달려있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거라 꽤 반가운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던 숙박이었다.

주변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아버린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뭐;

(편의점도 9시면 문을 닫는다 -ㅁ-)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