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7.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 생일맞이 호텔놀이!

 



 

 

지난 피스님의 생일 기념 코엑스 인터컨 호텔놀이가 꽤나 즐거웠던 기억에,

이번엔 내 생일을 맞이하여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에 가보기로 했다.

(앰버에 가입했으니 열심히 혜택을 누려야지+ㅁ+)

 

코엑스 인터컨과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 호텔은 코엑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포인트로 숙박을 할 경우 룸 업글을 잘해주는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 쪽이 효율이 더 좋은 편이다.

 

예전에 포인트 구입시 100% 추가 적립 프로모션때 구입해둔 포인트로 기본룸을 예약하고,

주니어 스위트 룸으로 업글받았다 :)

그리고 추가로 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을 내고 클럽라운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ㅋ

 

 

 

 

 

주차장에서 로비로 이동중~!

크루즈 출시 기념 이벤트라도 하는지, 밖에 홍보 차량(?)이 서있었다.

(뭐 딱히 크게 관심은 없지만...ㅎㅎ)

 

 

 

 

 

우리가 사용할 방은 3110호.

 

 

 

 

 

언제나 쓸 일은 없는 데스크...ㅎㅎ

비즈니스로 호텔에 방문하는 사람들이나 사용하려나~?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과 웰컴 과일, 초콜릿.

산 펠레그리노는 아마도 라운지를 쓰니까 넣어준 듯?

라운지에 가면 무한 리필로 산 펠레그리노와 페리에 탄산수를 마실 수 있으니까 -ㅁ-ㅋ

 

 

 

 

 

인증샷을 열심히~

히히 -ㅁ- 그 결과물은 바로 아래에!

 

 

 

 

 

 

기념일에 요청하면 받을 수 있는 케이크.

완전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분내기 좋은 듯 하다 ㅎㅎ

 

 

 

 

 

 

그리고 역시나 눈에 띄는 수동비데?!

한 번도 써본적은 없다...ㅎㅎ 왠지 쓰기가 망설여진다는;;

 

 

 

 

 

어매니티는 역시나 아그라리아. 향이 상큼한 편이라 마음에 든다.

 

 

 

 

옷장에 들어있는 물품들.

사실 저기 있는 것들 중 실제로 쓰는 건 옷걸이와 슬리퍼 정도...ㅋㅋ

 

샤워가운은 가끔 추울때 쓴다-_-ㅋㅋ

 

 

 

 

 

 

방 이곳 저곳을 넥스로 촬영중인 피스님.

한 컷, 한 컷, 심혈을 기울여 촬영중!

 

 

 

 

 

사람이 주인공인지 배경인지 모를 그런 사진-_-?

사실 알고보면 사진의 주인공은 방이다!!

 

 

 

 

 

디럭스 룸과 주니어 스위트 룸의 차이는 침대 뒤에 숨어있는 공간인 듯.

그 외에는 사실 큰 차이를 모르겠다..ㅎㅎ

 

그나저나 침대 주변에 있는 기둥은 케노피 설치용인가...-_-??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빈 스틱 커피와 티백 티.

막상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기에 따로 요녀석들을 마실일은 없어

늘 그냥 챙겨오는 편 ㅎㅎ

 

 

 

 

 

창 밖 풍경은 삭막한 도시풍경...ㅎㅎ 딱히 볼건 없다!

 

 

 

 

 

 

그나저나 이 쇼파... 왜 한쪽은 등받이가 없을까...

디자인 보다는 편의성을 우선시 하는 나로서는 그닥 이해가 안간다 -_-!

 

 

 

 

 

 

방구경을 마친 후 잠깐 간식을 먹을겸 클럽 라운지로 향했다.

클럽라운지는 26층에 위치하고 있다.

 

 

 

 

 

클럽 라운지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참 한가하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 우리 커플에게는 완전 딱 ㅋ

 

 

 

 

 

 

차와 함께 하는 주전부리들.

딸기뷔페 시즌이라 그런지 클럽 라운지에도 딸기가 잔뜩!

초콜릿으로 코팅한 딸기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듯

 

 

 

 

 

 

창밖으로 보이는 코엑스 지붕(!)과 코엑스 인터컨.

그리고 멀리 보이는 봉은사.

 

라운지에서도 느낀 거지만 진짜 바깥 풍경은 볼게 없다...ㅋㅋ

 

 

 

 

 

 

시간을 훌쩍 뛰어 넘어 요건 저녁 칵테일 타임.

칵테일 타임에는 어느 정도 식사가 가능한 음식들이 나온다.

특히 새우 완전 맛있음 +ㅁ+ 으히히

 

 

 

 

 

피스님이 손수 만들어 준 깔루아 밀크!

섞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건데 이미 늦었다...ㅋㅋ

약간 달달하고 내가 좋아하는 우유가 잔뜩 들어가 있어서 딱 내취향!

 

 

 

 

 

칵테일 타임에도 한가한 클럽 라운지.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음식들을 채워주신다.

 

 

 

 

 

 

칵테일 타임이 끝나갈 즈음 마지막으로 마실 것 쟁여놓기 ㅎㅎ

술을 마구마구 섞어 마시는 것이 칵테일 타임의 묘미 아니겠는가!

 

맥주마시다 양주마시다 칵테일마시다 또 맥주마시고 뭐 그런거지.

 

 

 

 

 

고기 안주 과일안주 취향껏 골라먹는 안주들. >ㅁ< 꺄아아아~

그리고 티타임때는 초콜릿 코팅한 딸기, 칵테일 타임에는 생딸기! 딸기가 좋아♥

 

마음껏 먹고 마시고 방에 올라가서 침대에 풀썩.

술마시고 피곤한 상태에서 멀리 움직이지 않아도 되어 좋다 -_-ㅋ

 

 

 

 

 

 

푹 자고 일어나서 여유롭게 즐기는 아침 식사!

클럽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는 음식 종류가 많지 않지만 알찬 느낌.

별거 없어 보여도 아침으로 즐기기엔 딱 적당한 것 같다.

 

 

 

 

 

미니미 잼들과 하인즈 케찹!

크기가 작아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 (특히 꿀이 맛있음 +ㅁ+)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경우 클럽 라운지에서 바로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체크아웃 후 즐기는 티타임 +ㅁ+

티타임으로 시작해서 티타임으로 끝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유유자적 호텔놀이 아니겠는가 ㅋ

 

 

 

 

 

체크 아웃하고 난 후 1시간 정도까지는 주차비가 추가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뭐 크게 시간을 넘어가는 것만 아니면 상관없는 듯 했다.

 

여튼 덕분에 여유롭게 차와 간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인터컨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테이크 아웃 컵이 제공된다는 것.

커피나 차를 담아서 밖에서 마실 수 있어서 좋다.

 

 

즐거운 호텔놀이를 마치고, 다시 고민 시작!

 

다음에는 또 어딜 가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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