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물리스앙메독 출신..
크뤼부르주아 슈페리어..

메를로 48%, 까베르네 쇼비뇽 40%, 까베르네 프랑 9%, 쁘띠 베르도 3%
백화점 정상가 100,000원

2003 : Wine Spectator 90/100점 2003 : Decanter 최고의 크뤼 부르조아에 선정

블랙커런트, 말린 자두, 설탕에 절인 과일의 향기로운 느낌은 유연하고 진한 미감을 형성하며, 블랙체리, 바닐라,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우수함이 돋보인다.
옅은 나무 향과 부드러운 타닌이 우아하고 강렬한 풍미로 펼쳐진다. 길고 부드러운 피니쉬로 좀 더 오랜기간 동안 숙성 후 시음해도 좋다.

라고 금양인터네셔널에서...


한 모금 머금은 순간, 매혹적이면서도 격조있는 여인의 스카프가 뺨을 스치는 듯한 부드러움이 혀를 감싼다.
이어지는 전율. 그 떨림은 갈수록 진한 향기를 내뿜으며 목젖 너머로 파고들 기세다.
그리고 갑작스레 찾아드는 갈증. 진한 와인이 지난 자리는 그 와인을 몹시 그리워하듯 메말라 붙는다.
농축미의 진수이다. '쌔엥~'하고 열차가 지난 뒤 시간차를 두고 몸을 뒤흔드는 바람이 일 듯, 진하게 피어나는 브리에의
농익은 체리향 여운은 브리에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사무치게 하는데...

라는 누군가의 테이스팅을 읽고 그렇게 마셔보고 싶던 와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


브리에는 태양에 반짝인다는 뜻이란다. 그리고 브리에의 안주인은 엘리손 김 한국인이란다...

여성적이면서도 자갈밭 특유의 농축미가 일품인 와인이라는데....

언제 마셔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