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로네에서 받은 완벽한 느낌에... 이태리와인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10,000원에 구입한 몬테풀치아노로 만든 아브루조 동네의 와인...
산지오베제와는 다른 뭔가는 있지만...
시큼텁텁한데..?라는 여친님의 말에 공감할 수 있었다..
좋게 말하면 약간의 타닌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과일향도 풍부하다...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서는 불만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
카레라이스에 먹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