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0. | 다낭 | 다낭 맛집투어! 미케비치 Hau Sua Quan



오늘 저녁은 미케비치 근처에서 해산물요리를 먹기로 했다.

일단 택시를 타고 미케비치로 출발!

(다낭대성당에서 미케비치까지 택시비는 75,000동이었다.)





해가 넘어간 후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그리고...미케비치의 실상?!

으아 -ㅁ-; 생각했던 그런 아름다운 해변은 아니었다.


딱히 볼 것도 없는 듯 하니 밥이나 먹으러 가기로 했다.






미케비치에 있는 해산물요리 전문점인 Hau Sua Quan


원래 Be Man이 제일 유명하다고 하던데, 요즘 많이 비싸졌다고 하기에

다른 곳으로 골랐다!







원하는 해산물을 고른 후 벽에 붙어있는 요리 방법을 참고해서 요청하면 된다.

물론 직원에게 추천 받는 것이 제일 편하다 ㅋㅋ





일단 뭘 먹을지 둘러보며 고르기로 했다.







우선 새우(TOM SU)부터 찜!


1kg 달라고 했더니 다른 것도 할거면 너무 많다고 하기에 500g만 했다.

(수조에 써있는 가격은 1kg당 가격이다.)


가격이 다 써있기 때문에 따로 흥정을 해야 한다거나,

바가지를 쓸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다낭에서 많이 먹는다는 Chip Chip

요것도 500g 주문하고,





조금 더 큰 조개인 So Duong도 500g 주문하고,

추가로 볶음밥 하나와 맥주도 주문했다.


먹어보고 모자라면 더 주문하면 되니까 일단은 여기까지만 ㅋㅋ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나름 맛집인가보다!






일단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시원하게 마시라고 커다란 얼음을 컵에 넣어주는데,

시간이 갈수록 얼음이 녹아서 맥주가 싱거워지니 얼른 마셔야한다.






Steamed Chip Chip

레몬그라스가 듬뿍 들어가 있어 상큼한 향이 나는 조개찜이었다.

하나하나 까먹는 재미가 있다 ㅎㅎ






Grilled So Duong with Onion and Oil

조개가 꽤나 탱글탱글하다 +ㅁ+






TOM SU with Butter and Garlic

새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으니까 >ㅁ<


그냥 1kg 주문해서 버터소스 반, 구이 반으로 했으면 좋았을걸...괜히 아쉽다.






그리고 어딜 가나 기본은 하는 것 같은 볶음밥.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데 너무 늦게나온다 -_ㅠ





요리하는 비용이 따로 없기 때문에 수조에 써 있던 해산물 가격만 따지면 된다.

타이거 맥주 3병을 포함해서 총 685,000동 나왔다.



어떤 해산물을 고르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겠지만,

꽤 괜찮은 가격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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